지난 11월 1일 아가씨랑 보고 왔습니다. 노원 롯데씨네마에서 봤었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참 많은 부분에서 웃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스탭롤이 올라가던 순간에, 그만 막 울고 말았습니다. 누군가가 너무 생각나고, 지금이 너무 속상해서. 한동안 계속 눈물 흘렸습니다.
여러 말을 하고 싶지만 각설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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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즐김이’ 서찬휘의 얼음집. 오롯이 한 사람에게 빨려들어가는 이 기분. 나쁘지 않아. 아니, 좋아.by 서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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