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입는 검은 니트에 청바지, 검은 챙비니 그리고 목에 가죽 쵸커를 걸고 나갔습니다. 왕창 파여서 쇄골이 다 드러나는 니트인지라, 뭔가 달리지 않고 목만 두르는 쵸커를 하니 조금 심심해서 잠금쇠 부분을 가운데로 맞추고 군번줄을 달아 가슴 쪽으로 늘어뜨려 옷 속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이 코디가 괜찮더군요.
근데 가죽 쵸커가 조금 더 굵고 큰 녀석이면 어떤 느낌일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꼭 조이는 거 말고…… 너무 개목걸이 같으려나요?
……군번줄 말고 굵직∼쇠사슬이 달리면 진짜 미묘해지겠……(……)
근데 가죽 쵸커가 조금 더 굵고 큰 녀석이면 어떤 느낌일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꼭 조이는 거 말고…… 너무 개목걸이 같으려나요?
……군번줄 말고 굵직∼쇠사슬이 달리면 진짜 미묘해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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