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듬치료제 광고 사진


서울 지하철 3호선 안에서 찍은 것.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무서워요. (……)

원주MBC 녹음 다녀왔습니다. 사진

원주 MBC 다녀왔습니다.

결국 밤을 새고 다녀왔네요. 그치만 공중파 라디오의 고정 코너를 맡았다는 점은
무척이나 기쁩니다. 잘 해 봐야죠.

아래는 오늘 찍은 사진.
각 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처음으로 우등고속버스를 타 봤어요! 무척이나 고급스럽더군요.
다만 가격은 끝내주게 비쌉니다. 꽥. 9천 얼마. 거의 만 원이 한 번에 깨지네요.
일반 고속버스가 6500원인가 합니다.
앞쪽은 이래요.
가던 도중 찍은 것.
화장장 결사반대래요.
여기도 님비가.
미안합니다.
한나라당의 전 모 아줌마가 생각나요.
MBC 도착~ 2회분 대본입니다.
미리 2회분 녹음을 하는 거예요. 1주일에 한 번씩 다녀오는 건 힘드니까요.
녹음실 저편.
그리고 오늘의 필수품.
Mr.Ya.
대본
녹음실은 몇 차례 들어가봤던지라 긴장 같은 건 전혀 안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라디오 스튜디오 하면 작을 거라 생각했던 건 오산.
아나운서분이 직접 PD 역할도 하시더군요.
마이크~
단풍.
저 뒤편 너머로 보이는 산줄기가 치악산이랍니다.
치악산! 언제고 한 번 가 봐야죠.
다들 원주 쪽으로 간다니 "치악산 놀러가기 좋겠네!"라면서 부러워하시더군요.
음핫핫. 여행가는 기분이에요. 게다가, 설경이 또 그리도 죽인다더라고요.
겨울이 기대됩니다.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나뭇잎
원주MBC 전경.
점심으로 고기를 대접 받았어요. 밥도 두 그릇! 이예이.
돈 뽑으러 입출금기가 있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만,
살짝 미묘한 문구네요. 음식 가격은 진심을 고백……어라. (……)
아니 전 버스만 들어서 버스만 탔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 청량리에서 원주 가는 기차가 있네요?
비록 한 시간~한 시간 반마다 한 대씩이긴 합니다만.
버스보다야 기차가 좋아요 전.

나중에 이틀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잡아봐야 하겠습니다.



꼭지 이름은 다른 걸 생각 못해서 그냥 까치와 캔디로 가게 됐고,
그걸 빌미로 첫 작품은 공포의 외인구단. 둘째는 빨간 자전거였습니다.
셋째는 탐나는 도다로 잡았습니다. 넷째 다섯째는 좀 더 고민해 봐야죠.

첫 번째 방송은 이미 오늘 네 시에 넘어갔고,
둘째는 다음주. 그러나 다시 듣기는 안 됩니다. 음악방송이라서요.

어쨌든 DJ를 향한 꿈은 계속 이어집니다.
꿈의 날개로 하늘을 나는 그날까지~

일단 내일 해야 할 일 삶의 흔적들

- 청소년보호법 관련 자료 정리
- 뉴 플랫폼 연구 관련 정리
- 오늘의 우리만화 심사총평 작성


……사실 오늘 시작하는 게 맞겠지만, 밤새고 강원도 가서 방송 녹음하고 온지라 오늘은 배째고 잘 예정입니다.

서양식 이타샤? (……) 만화 이야기

현대차 `제네시스`에 여자 머리가…

제목만 봐선 본네트 콧등에다가 여자 두상이라도 박아놨단 거냐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타샤(……)였군요. 그림이 서양 스타일이라는 게 다를 뿐.

질병과 관계된 만화엔 뭐가 있을까요? 만화 이야기

세종 님이 이번에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진에서 총론 집필을 맡습니다. 드디어 단독 메인 데뷔. 축하해요. 이예이.

그나저나 이번에 '질병'과 관계된 만화에 관한 이야기를 쓰시게 됐는데, 어떤 작품이 있으려나-로 고민을 하시더군요. 생각나는 거 있으면 덧글로 적어주시면 힌트가 될 거 같습니다. 생각나는 거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그나저나 아까 대화 중에서.

일이 하나 더 늘었어요 / 헌재판결 삶의 흔적들

1.

어제 오늘의 우리만화 심사에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연소였네요.

여러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생략하고, 어쨌든 생각보다 기를 많이 뺏는 작업이더군요. 90여 작품 가운데 다섯 작품을 고르는 거니까요. 그래도 대부분 봤던 작품이었고, 정말정말 이건 양보할 수 없다고 처음부터 생각했던 작품 둘을 올렸다는 것을 위안 삼아야겠어요.

그나저나 엎친 데 덮친 격.

"서 선생이 글 잘 쓰니까 총평을 쓰지 그래"
"……네?"

아차 하는 순간에 몽땅 다 박수 치고 끝내는 분위기. 졸지에 총평까지 제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니 이거 원래 심사위원장이 하셔야 하는 일 아닌가요. 졸지에 고스트 라이터가 되는 건가요. 제일 어려서인가요. 어흑흑흑흑흑.


2.

그나저나 트위터를 통해 판결 전 이미 정보가 뜨긴 했기 때문에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헌재 판결 보면서 딱 그 생각이 들더군요.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그러니 뭐 새삼스러울 게 없다란 기분이긴 하죠.



voice 배고파…… 삶의 흔적들

2009년 10월 29일 03시 14분에 남긴 음성

신쇼칸 - 「탐나는도다」 일본판 샘플 공개 소식_만화

http://www.shinshokan.com/comic/tameshiyomi/67083-1/index.html


일본판 제목은 「타무나 - Love the Island」.



국내 작품을 외국어로 보는 재미는 참으로 쏠쏠합니다.

[보도자료] KRA 유캔센터 ‘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도박 바로알기 만화 2편 제작’ 소식_만화

마사회 보도자료입니다.

.........................


KRA 유캔센터 ‘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도박 바로알기 만화 2편 제작’


KRA(회장 김광원) 유캔센터에서는 습관성 도박 예방교육 교재로 (사)한국만화가협회(회장 김종철)와 인기 만화가 이현세 작가와의 협약을 통해 홍보만화인 ‘이 남자가 사는 법’(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도박 바로알기/66페이지)을 발간했다.

유캔센터는 이에 앞서 2008년에 1탄 격인 '도박세상에서 살아남기‘를 발간하였는데, 이 작품은 ‘도박의 정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일반 성인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청소년 교육교재로도 활용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센터는 습관성도박중독을 예방하고자 2탄 격인 ‘이 남자가 사는 법’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잘 알려진 인기 만화가 이현세 작가에게 의뢰하여, 친근한 그림을 통해 좀 더 일반 대중들이 습관성도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이현세 작가의 개성 넘치면서 대중화된 그림은 ‘습관성 도박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건전한 도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적절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무엇보다도 도박자 본인뿐만 아니라 고통 받는 가족의 마음을 잘 표현하였고,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전문상담치유기관이 마음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고 습관성 도박의 치유를 전문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곳이라는 믿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작업에 참가했던 이현세 작가가 습관성도박자들의 아픔을 진지하게 고찰한 결과가 아닌가싶다.

이현세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작업을 하면서 느낀 도박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피력하기도 하였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불확실한 내일을 상대로 매일 매일 선택하여야 한다. 그리고 선택이란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포하기에 도박적 특성을 지닌다. 그런데 작은 것에 탐욕을 가지면 푼돈을 노리는 도박을 하게 되지만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 미래를 두고 게임을 하게 된다. 목적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도박의 늪에 빠지지만 자기 자신의 일과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은 도박의 중독으로부터 자유롭다.”

이번에 제작한 만화는 1편과 함께 서울, 부산경남, 제주경마공원 및 전국 PLAZA에서 예방교육 교재로 지속 배부되고, KRA 유캔센터 23개 전국 네트워크 상담센터 및 정신과 전문 병원에서 습관성 도박자나 가족들 대상의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각급 교육기관이나 민간 상담기관 등에서 요청 시 무료로 배부하여 국내 습관성도박의 예방 및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에 있다.



* 첨부되어 온 그림파일 제목이 '도박홍보만화 이미지.jpg'라서 순간 식겁했다는 건 비밀. (……)
* 사실, 도박이라면 허영만 선생 쪽이 더 어울렸을 것 같은데 말예요. 「타짜」도 있고 하니.

서찬휘(SeoChanHwe)의 트위터 - 2009년 10월 27일 트위터

슬픈 기분이 드는 10월 26일이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몇년 만에 이 날을 아예 잊다시피 하고 싶어질 줄은 몰랐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또 한 번의 생일이 왔네요. 미묘한 기분입니다. - 0:3 #

아하하. 고맙습니다. 정확히는 실제 생일이 아니라 민증 생일이지만요. 조산으로 태어난지라 죽을 고비를 좀 넘겼다고 해서 민증 생일도 의미 있게 여겨요. (…) RT @heyjinism : @SeoChanHwe 엇, 생일이셨나요 :-) 축하드려요 :-) - 0:8 #

仕事が終わらない~うええええ~ - 2:39 #

인터넷에서 볼썽사나운 것은 자기 손이 닿지 않거나 서 있는 위치가 다를 뿐인 상대를 두고 자신을 약자, 상대를 강자로 놓는 행위다. 멋대로 권력구도를 상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봐야, 편리할 때 약자 행세를 하며 면피를 하고 싶을 뿐. 물론 모이면 강자. - 13:42 #

http://bit.ly/1Wzovi 묘~하게 면이 당기는 요즘. - 17:15 #

나중에 카페 여시면 꼭 초대해주세요. RT @rudycafe 아뇨, 저는 현재 일개 출판사 직원일 뿐입니다. 카페 오픈은 일생 숙원의 사업으로 삼고 가슴에 묻어뒀습니다. - 17:25 #

중앙일보, 조선일보가 연이어 follow 해 오는군요. 조선일보(@ChosunOpinion)는 무려 기사 덧글을 트위터에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미안하지만 몹시 공해입니다. 일일 테니 자제를 해 달라고 차마 말은 못하겠고, 전 추가 안 해요. - 17:47 #

정치적 성향이 너무도 다른 사람의 트위터에 들어갔다 그 입에서 풍겨나오는 독기에 현기증이 났다. follow를 안 하면 그만이고 안 보면 그만이지만 일단 보고 말아서 괴로운 건 어쩔 수 없는 일. 소위 '진보'들이 다 저러지 않길 바랄 따름이다. - 17:53 #

점령할 기세로 덤비죠. 근데 재미난 건 한참 뒤엔 보수 쪽이 그 짓을 따라합니다. 결과적으로 정치 관련 화두를 던지는 사람들 주변엔 아무도 안 남아요. RT @sleepwolf 저는 그 이전에 그들의 엄청난 트위팅 분량에 질렸던 적이 있습니다... - 18:1 #

@sleepwolf 대화하려는 게 아니라 설파하거나 때리거나 주장하거나 할 뿐이니 말이죠. - 18:2 #

@moohando 계급논리 펴던 어떤 사람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조선일보? 어느 쪽이든 소통이 없어 보이는 건 마찬가지긴 하더랍니다만. - 18:6 #

@moohando 뭐, 그네들은 정말 조선일보 독자의 생각을 트위터에다 뿌리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모양입니다. 마케팅이나 여론 형성 차원에서 언론이 트위터를 이용하는 행위 자체는 재밌지만 문제는 뿌리는 게 분뇨라서요. (……)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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