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UDE HOUSE의 미소녀 미소년 일러스트 만화 이야기



세상은 이미 모에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림 누가 그렸을까요?

28일 서울 지하철2호선 잠실역 근방, 교보문고 옆.
누르면 커집니다.

성수역, 스크린도어 건너편 사진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플랫폼은 한쪽 스크린도어가 아직 작동을 하고 있지 않아 스크린도어 저편 시점의 장면을 찍을 수 있습니다. 뭔가 미묘한 기분이 들죠.

누르면 커집니다.

법질서 지키기가 대한민국의 의견이래요. 세상 바라보기


서울 지하철3호선 교대역을 지나다 보니 이런 광고가 나오고 있더군요. 촛불 시위 장면이 나오더니만 불법 폭력 시위 비용이나 준법수준 순위 등을 쭉 나열하곤, 결론이 법질서 지키기가 대한민국의 의견이랍니다.

1. 우리나라 입법부 소속된 나리들이 법을 지키시던가요? 집권하고 계신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라는 한나라당 여러분, 당신들이 이런 소리 하면 부끄럽다 못해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아, 이미 쥐가 살고 있군요 거기. 청와대는 이미 거대한 쥐구멍인가요.
2. 사법부는 어떻고요. 아예 이번엔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게 법이라고 천명하셨더이다?
3. 시위 현장에서 폭력을 획책하고 휘두르고 불법 채증해서 민중을 탄압하고 있는 폭력경찰 주제에 감히 폭력을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폭력 못 써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래선 안 된다고 스스로 손발을 묶고 나와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는 것에다 대고 물 뿌리고 몽둥이질을 하는 주제에 말예요. 정말 이게 비참한 게 뭐냐면, 상대가 더 이상 나와선 안 된다며 스스로 제약을 걸고 있는 걸 아니까 더 설쳐서 도발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인간인지 금수새끼인지.
4. 순위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깜도 안 되는 거 들고 나와서 순위 경쟁했으니 깜 되는 걸로 이야기합시다. 언론자유, 이거야말로 국제적 개망신인데 어떻게 수습할래요?

정녕 법질서 지키기가 대한민국의 의견이라고 정말 말하고 싶으면 일단 당신들부터 지키고 봐요 이 십장생들아. 국민들은 어련히 잘 지키고 잘 살고 있는 것, 권리 주장조차 틀어막는 주제에 누가 누구에게 경고질이야?



훗날 대체 어떻게 기록되려고 지금 이 순간을 이리도 졸렬하게 살아가는지, 전 정말 그 담대함에 놀랄 따름입니다. 대대손손 비웃음을 사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밖엔 할 수가 없어요.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스크린도어 공사 삶의 흔적들


다른 역도 역이지만 여기야말로 정말 일찌감치 설치되었어야 할 곳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제야 하는군요.

누르면 커집니다.

헤…헤타리아 피규어 만화 이야기

인사동에서 설마 이런 녀석들을 구경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꽥.

누르면 커집니다.

인사동 '8월에 보리밥' 보리밥 정식 식탐

한정식집들은 1인분씩은 안 판대서,
그냥 2인분 시켜서 먹어볼까 하다가 아마 반찬이 많이 남을 거 같아서(……) 포기하고
그냥 혼자 먹을 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인사동까지 가서 이리 깔끔 떠는 곳을 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보리밥이 당기더군요.
보리밥
…에다가 고추장과 나물과 채소, 그리고 참기름을 살짝 곁들여 비벼 먹습니다.
맛있긴 했는데 열무 김치가 무척이나 당기더군요.

밥은 사실 보통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달라고 했습니다만 글쎄 많았다고 할 수 있을는지는.
돌아와서 다 꺼진 거 보면 보리밥도 소화가 잘 되는 건가 봅니다.

아우, 배고픈데요. 자야 하는데 말이죠.
입구에 있는 보리.
이런 보리를 보면 드라마 「맥랑시대」도 생각나요.


다 누르면 커집니다.


서찬휘(SeoChanHwe)의 트위터 - 2009년 10월 30일 트위터

미디어법…… 아. 정말 답이 안 나오는구려. (……) - 0:23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오늘 나온 헌재 판결은 사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이야기. (……) - 2:35 #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지만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게 생기는 건 내가 사회인이기 때문. - 3:31 #

노무현 탄핵 때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어서 한 마디. '문제가 있지만 봐준다'에서 문제가 아닌 걸 문제라고 우격다짐으로 우겨놓고 애써 봐주는 모양새를 만든 거랑 문제가 있는 걸 멀쩡히 있다고 해놓으면서도 봐주는 걸 같이 놓고 있습니까 지금. - 3:33 #

본격 제2차 세계대전만화 2권 구입했습니다. 읽고는 있습니다만, 일단 지금까지는 살짝 미묘해요. - 22:29 #

길냥이 on the run 사진


인사동에서.

길냥이 가족들이 쪼르륵 줄맞춰 앉았다 일어났다 뛰었다 돌았다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 고양이님 표정 좀 보세요.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사진


인사동을 걷다 보니 고문서 사고 판다는 곳 유리창에 저런게 붙어 있네요.

마침 지지난 수업 내용이 이러한 신문들이 나왔던 시기를 소개하는 것이었죠. 그 중에서도 역시 황성신문 하면 시일야방성대곡. 아아~ 동포여, 동포여.

안국역 치우 기와 사진


보통 인사동을 갈 때엔 종각에서 거슬러 올라가는 편인데 오늘은 3호선에서 그냥 안 갈아타고 가려고 안국에서 내려 걸었습니다. 안국역에 저런 녀석들이 쭉 걸려 있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덧글 알리미 표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