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드라마화 만화 이야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10209345966463

웹툰의 영상화가 그다지 재미를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번 건 어떨는지 궁금합니다.

어제의 데이트 삶의 흔적들

당고개에서 노원을 걸었습니다.
여성우선 주차장.
저 멀리 불암산이 보입니다.
최불암산. (……)
나팔꽃-
오늘 정도 바람과 추위면 다 지겠군요.
학원 광고인 모양이에요.
가능하답니다.
저 멀리 구름이
멋있었어요.
놀이터
롯데시네마 노원점에서 영화를 보고 나온 후.

이번에 본 영화는 「굿모닝 프레지던트」.
청와대 주방장이 섭정을 통해 국정을 쥐락펴락한다는 줄거리(?)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본 자동차. 이렇게 전면으로 꾸미려면 돈 꽤 들 테지요.
그림이 미소녀였으면 이타샤다~ 그럴 텐데 그건 아니군요.


가을 날씨와 낙엽과 강추위 전의 포근함과 한적함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사과라떼 식탐



벌써 한참 전 이야기입니다만. 사과라떼를 사 먹었더랬습니다. 딸기라떼에 사과라떼도 먹었으니 다음엔 바나나라떼를 먹어봐야겠군요.

맛은 그냥 우유맛과 사과맛. 오라떼를 데워먹으면 이런 맛일까 생각되는데 조금 더 부드럽네요.

서찬휘(SeoChanHwe)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1일 트위터

벌써 11월. 아이폰은 결국 안 나왔군요. 한 2109년 10월쯤 나오는 걸까요? (……) - 0:56 #

Skype 컨퍼런스콜 써 보신 분 계신가요? 다중 음성 채팅 성능 쓸만한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 1:55 #

만화 언론이란 화두를 지금 이 시점 다시 꺼내야 한다면, 모델은 어쩌면 이것일 수도 있다. 네이버가 외고 묶어 내밀고 커버로 묶는 형태로 제작 중인 스포츠 웹진 『매거진S(magazineS)』→ http://bit.ly/6k17g - 4:3 #

"지금까지도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 건 맞잖냐능 이러고 있는 '스스로 왼쪽이라 생각하는 이들'도 결국 노무현의 살점을 뜯어 먹어 연명한 주제에 노무현 우려먹지 말라고 틱틱대긴 매한가지" 라고 적었더니 무려 증거를 내놓으라는 사람이 있다. - 9:7 #

증거를 주면 논의가 편해질 테지만 논의할 생각은 없어보인다는 이죽거림을 보면서 그냥 좀 식겁할 따름. 저런 애들이 같은 편이란 거 왼쪽 분들 진짜 좀 쪽팔린 줄 아셔야겠다. 논의라, 논의 좋지. 백날 해 봐. 이런 새가슴들이 무슨 정치를 이야기한다고. - 9:12 #

'오늘의 우리만화(今日の我らの漫画)'と言う漫画賞の審査委員で抜かれて、受賞作品たちを選定して審査総評も書きました。面白い仕事でしたが、総評を書く事は難しいでしたー。 - 9:22 #

아아. 조금 괴롭다. 삶의 흔적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독자만화대상 원년(2002) 멤버입니다. 또, 역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상이 제정된 계기가 바로 이 대한민국만화대상이랑 이번에 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오늘의 우리만화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면서였죠. 그래서 오늘의 우리만화 심사를 의뢰받았을 때 고민을 좀 했지만, 적어도 그 때 같이 사회적인 편견으로 작품이 제 평가를 못 받는 상황은 만들지 말게 하자고 다짐하고 갔습니다.

오히려 제가 관철하려던 것들은 큰 이견 없이 수용이 되어 오히려 이 악물고 어르신들한테 욕 먹을 각오(?)까지 하고 간 게 무색해질 지경이었습니다만- 막상 결과를 놓고 보면 무난하다고 여기면서도 한편으로 이것도 욕을 하려면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심사위원으로서 그 욕은 받아 마땅한 것이긴 하겠으나- 인간이란 참 간사하죠. 이 대목에서 나름대로 애 썼다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걸 보면 말예요. 막상 총평을 쓰고 있노라니 별 상념이 다 들고 있습니다. 네. 적어도 작품에 관한 호오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엉뚱한 이유로 폄훼당하거나 '요즘 거 모르는' 이들이 골라주지 않거나 하는 상황만은 막으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습니다. 그 정도 선까진 맞춰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역시, 총평이란 녀석을 쓰고 있자니 괴롭네요. 한 심사위원 말씀마따나, 여기 있는 거 다 주고 싶어! 그게 제 심정이기도 하더랍니다. 에효.



그나마 후보작으로 나온 96작품 가운데 안 본 작품이 적었기에 좀 더 명확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다는 점에 위안을 받습니다.

[까치와 캔디] 첫 주 소개 곡 라디오방송

주용준의 음악동네 - 까치와 캔디
2009년 10월 30일 방송분

■ 소개 작품

「공포의 외인구단」


■ 소개곡

1) 박완규 '세상의 중심에서' -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 OST 가운데
2) 정수라 '난 너에게' -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주제곡


■ 비고

원 대본에서 곡이 두 곡 연속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중간에 한 곡 넣는 게 좋겠다 하여 '세상의 중심에서'를 드라마 이야기 나오던 지점으로 옮김.

아까 아가씨랑 대화 중 삶의 흔적들

1. 놀란 거

내일부터 벌써 11월이래요.

꺄아아아아악.


2. 아이디어

온라인 전망대 서비스 관련.

요금제는 온라인에서니까 좀 더 싸게 해야하지 않겠는가?라는 지적. 그럼 아예 선입금 체계도 나쁘지 않겠다.

서비스 자체는 화질을 좀 낮게 하고 원하는 장면을 잡으면 오프라인으로 사진을 보내주거나 하는 기능을 제공. 이건 당연히 초고화질. 그럼 스트리밍을 초고화질로 해 주려면 당연히 돈 더 내고?


3. 데이트

내일 영화 봅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4. 헤드셋

진리. 휴대전화 비용 안 들고 부담없이 이야기가 가능해서 좋아요.


5. 알보칠

입에 뭐 났다고 하니 내일 알보칠을 가져온다네요.

길거리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사람 보면 전 줄 아세요. (……)

[까치와 캔디] 방송 안내 라디오방송

2009년 10월 30일부터 첫 방송에 들어간 '까치와 캔디' 소개입니다.

원주MBC FM 라디오 방송인 '주용준의 음악동네'(16:00~18:00)의 한 꼭지로 시작합니다. 제목인 '까치와 캔디'는 주용준 아나운서가 지어주신 건데 처음엔 으음-싶었는데 하다 보니까 정이 붙네요.

소개는 2009.10.30 첫 방송 인트로 대본을 참고해주세요. 게시판은 이곳이니 나중에 한 번 들러주시고요.

방송은 매주 금요일에 나갑니다. 다시 듣기는 음악방송 저작권 문제로 안 됩니다. 98.9MHz로 원주, 황성, 평창, 영월 쪽에서 들을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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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소개

주 : 오늘부터 새 꼭지인 <까치와 캔디>가 시작합니다. 이 꼭지를 저와 함께 진행할 서찬휘 씨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서 : 네, 안녕하세요.

주 : 오늘 청취자분들하고는 처음 만나시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서 : 네. 반갑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만화·애니메이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서찬휘입니다. 만화를 즐기며 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만화 즐김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지요.

주 : (맞장구)

서 : 신문, 잡지, 웹진 등에 만화 관련 글을 쓰고 대학 등에서 만화와 웹 매체 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주 : 하하, 저도 잘 부탁합니다. 오늘부터 1주일에 한 번씩 <까치와 캔디>로 청취자분들을 찾아뵐 텐데요. 이 꼭지는 어떤 꼭지죠?

서 : 네. 이 <까치와 캔디>라는 꼭지는 30대에서 40대를 아우르는-? 또는 그 이상일 수도 있겠죠. 지금은 청년과 장년층이라 할 수 있는 분들일 텐데요. 그런 분들도 어린 시절 또는 성장기에 만화 안 보신 분들 드물 거예요. 주용준 씨도 소싯적에 만화책 좀 보셨나요? 만화방이라든지요.

주 : (맞장구)

서 : 네. 그렇죠. 만화라는 매체는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고, 또 누구나 그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드물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바빠지기도 참 많이 바빠지고요. 자식을 낳은 분들은 또 자식들이 공부에 소홀해질까 걱정스러워서 만화를 싫어하시게 되죠. 어찌 보면 그 분들도 만화 보고 자라셨는데 말예요.

주 : (맞장구)

서 : 네. 그래서 이 <까치와 캔디>라는 꼭지에서는요. 이런 분들이 한창 때 보셨을 만화들, 그리고 지금 이 분들 연령대에서 읽어도 좋을 작품들을 뽑아 한 주에 하나씩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작품이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같은 다른 매체로 제작된 경우 그 주제가를 소개하기도 하고 가요나 팝송처럼 인상 면에서 이 작품과 같이 들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연결되는 노래들도 함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주 : 꼭 옛날 것만은 아닌 거네요?

서 : 그렇죠. 너무 옛날 것만 해도 사실 이제 와서 책을 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도 하고, 기왕이면 이 방송 들으시면서 요즘 만화책들도 서점에서 한 번 집어 들어 보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중간 중간 좋은 노래들도 들으시고 말이죠.

주 : 그렇군요.

서 : 네. 제목이 까치와 캔디라고 꼭 까치랑 캔디가 나오던 그 시절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서찬휘(SeoChanHwe)의 트위터 - 2009년 10월 31일 트위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으으음. - 16:31 #

법질서 지키기가 대한민국의 의견이래요. http://seochnh.egloos.com/1963812 이렇게 써 놓고 나니 "시위신고한 장소에서만 시위를 한다면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는다" 같은 소리를 적어놓는 바보가 출현하는군요. (……) - 16:36 #

박정희는 땅에 묻은 뼈까지 끄집어내 우리고 고아 먹는 놈들이 죽은지 이제 1년도 안 된 노무현은 그만 우려먹으란다. - 17:10 #

온라인 실시간 전망대(유료) 서비스 재밌을 거 같은데. 삶의 흔적들

…….

자다가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전 어쩌다 자다가 이런 걸 꿈에서 보게 되는 걸까요.
차라리 몽견사 기질이 있었으면. (……)



사람이 개별 식별되진 않을 정도의 높이나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는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접속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 경우에 따라 카메라는 하나가 될 수도 있고 각도에 따라 여럿이 될 수도 있음. 한 회 접속으로 9분간 앵글을 바꿔가며 볼 수 있다. 부가 서비스로는 사진을 보내면 인물 인식을 통해 배경과 합성해주는 것과 함께 여행기, 여행 또는 관광 정보 등을 엮는 것이 가능. 화면에 특정 업체의 간판이나 브랜드 마크가 등장하는 경우 제휴를 통해 그곳의 물건을 팔아준다거나 사이트를 연결해준다거나 하는 식도 가능.

영상엔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장소를 제공해 준 업체의 로고가 광고처럼 박혀 들어가게 되며 수익 가운데 일정액을 분배하거나 사회 기부 처리.

장소는 도심지의 유명한 거리 등이 될 수도 있지만(예 : 명동) 반대편의 N타워 전경과 같은 랜드마크가 될 수도 있으며 해수욕장이라든지. 그런 것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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