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지름

2008/08/01   오늘의 지름 - 서태지 싱글
2008/07/31   살까 싶은 옷 [3]
2008/07/01   잼프로젝트 공연 예매 완료 [6]
2008/06/25   천호통마늘진액100 프리미엄 [9]
2008/06/24   아, 당기네.
2008/05/15   옷 지름 (2) [7]
2008/05/15   옷 지름 (1) [4]
2008/04/05   지난 한 주 지른 것들 [2]
2008/03/28   지름노트 [4]
2008/03/11   키보드(건반) [2]

오늘의 지름 - 서태지 싱글



향뮤직엘 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신촌역 내 음반점에서 구입. 향뮤직하고 판매가가 100원밖에 차이 안 나길래 귀찮아서 걍 거기서 샀습니다. 10500원에 샀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2집 때 제가 제일 좋아하고 돌려 들었던 노래는 하여가도 수시아도 아니고 마지막 축제였습니다. 그 도입부와 오밀조밀하게 배치된 장난기 어린 음색이 너무 좋았거든요. 이번 음반은 간만에 그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네요. 특히 HUMAN DREAM의 그 둥기당딩기당 말이죠. (……)

판을 지금까지 한 10번 정도 돌려 들은 거 같습니다…만, 스피커로 듣고, 헤드폰 끼고 다시 듣고 그러고 있습니다. MOAI는 솔로 이후로는 제 취향엔 제일 맞는 곡이네요. 우울함과 외로움을 제법 털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리믹스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물 소리 때문인지 원곡이 더 좋네요.


여하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by 서찬휘 | 2008/08/01 04:35 | 지름 | 트랙백 | 덧글(0)

살까 싶은 옷




……인데 확실히 남자가 소화하긴 좀 부담스러운 옷.

비틀쥬스에서 오늘 막 나온 옷이어서 인터넷에도 안 오르고 이름도 없다고 함.

by 서찬휘 | 2008/07/31 22:47 | 지름 | 트랙백 | 덧글(3)

잼프로젝트 공연 예매 완료



R석 3구역 119, 120 예매 완료. 중간의 빨간 줄.


당분간 굶자. 크아아아악.

by 서찬휘 | 2008/07/01 21:11 | 지름 | 트랙백 | 덧글(6)

천호통마늘진액100 프리미엄

by 서찬휘 | 2008/06/25 23:08 | 지름 | 트랙백 | 덧글(9)

아, 당기네.

PC셀프 2.0

고스트와 비슷한 백업/복구용 프로그램. 파티션 이미지를 떠다가 압축해 다른 파티션에 저장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고스트보다 싸네요.

by 서찬휘 | 2008/06/24 03:59 | 지름 | 트랙백 | 덧글(0)

옷 지름 (2)



울트라패션 암워머 두 개랑 팔찌 하나, 블랙롱후디랑 메쉬 민소매티. 그리고 목에 건 게 베이직 초커. 모자랑 청바지는 원래 있던 거예요.

이 옷을 입으니 한층 더 어려보이는 인상이 들죠. 왠지 춤추고 싶어지는 그런 옷입니다. 물론 몸치지만. 하지만 어떻게 소화하느냐, 자신감 있게 움직일 수 있느냐에 따라서 의외로 센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블랙 롱후디는 꽤 깁니다. 다 내리면 엉덩이가 다 가려지더군요.

베이직 초커는…… 일전에 아디다스에서 신발 사니까 하나 줬던 팔찌를 목에 감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코믹커즐에 갈 때 한 번 그걸 차고 갔더니 다음에 갔을 때 직원분이 "어 이번엔 목에 그거 안 하고 오셨네요"라고 하셔서 꽤 재밌었던 기억이 나서 하나 샀습니다. 인상이 꽤 깊었는 모양이더라고요.

메쉬 민소매티는 내어 입을 수도 있고, 그냥 넣어 입을 수도 있고 그렇다네요.

by 서찬휘 | 2008/05/15 23:02 | 지름 | 트랙백 | 덧글(7)

옷 지름 (1)



울트라패션 롱슬리브 터틀넥. 목걸이랑 바지(비틀쥬스 데미안)는 원래 있던 겁니다. 웹캠으로 동영상 찍기 걸어놓고 빙글빙글 돌며 노는 것도 재밌군요. 안 그래도 광우병으로 말썽인데 머리에 꽃 달면 딱이겠습니다.



근데 이거, 입어놓고 보니 상당히 빠삐,용!스럽습니다. (……) 브라보스러울 수는 없나?
(답 : 한여름에 트렌치코트를 입을 수 있다면.)

정면에서 보면 약간 살쪄 보이는 느낌이 드는군요.

by 서찬휘 | 2008/05/15 22:12 | 지름 | 트랙백 | 덧글(4)

지난 한 주 지른 것들

■ 책

만화/애니잡지 『윙크』 2008년 4월 15일자
만화/애니잡지 『부킹』 2008년 8호
만화/애니잡지 『영챔프』 2008년 8호
만화/애니잡지 『찬스』 2008년 8호
만화책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5권
만화책 「아이들의 시간」 3권
만화책 「브레이크 카페」 1권
만화책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1권
만화책 「핑(Ping)」 3권
만화책 「나우」 25권
만화책 「스쿨럼블」 19권
만화책 「그들도 사랑을 한다」 7권
만화책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1권
관련서적 『「작안의 샤나」의 모든 것』


■ 책(만화 외)
아리수 누나가 쓴 책이 나왔습니다. 진주민중봉기를 소재로 한 역사소설입니다.

이외수 선생 책입니다. 제목부터 맛이 가더니만 내용물도 각 장 제목 중 하나 대로 '쩝니다'. 플레이토크에서 적었을 법한 짧은 이야기들을 담았는데 너무 고급 종이에다가 한 장에 한 토막 정도밖에 안 실린 장을 보면서는 이거 너무한 거 아닌가…싶으면서도 이야기 자체가 워낙 맛깔스러워서 술술 넘기게 됩니다. 이 사람 글을 읽다보면, 저도 재미나게 늙고 싶어요.

■ 관람
창덕궁 관람표. 자유관람일인 목요일엔 15000원에 안내원도 없지만 보통 때 못 들어가는 곳까지 갈 수 있대요. 근데 안내원이 없으면 어쩌라고. (……)

■ 붓
세필붓 두 필 사 왔습니다. 이제 작은 글씨도 쓸 수 있어요. 그냥 싼 걸로 샀습니다. 좀 더 비싼 녀석은 나중에.

by 서찬휘 | 2008/04/05 23:56 | 지름 | 트랙백 | 덧글(2)

지름노트

"오늘도 지르셨습니까? 지른 만큼 적으십시오. 이 노트에 적힌 물건은 다른 사람도 지르게 될 것이라는 저주 아닌 저주를 담아서! 만화/애니/게임 등에 연관이 있을 것, 직접 구입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포장 상태 그대로(책의 경우 래핑한 그대로) 찍은 사진을 물건의 앞뒤를 포함해 최소 두 장 이상 올려주시는 것, 그리고 한 게시물에 물품 하나씩(박스세트 포함)만을 올리는 것이 규칙입니다. 달마다 순위표도 작성할 거니까 누가 더 막장 지름꾼인지 경쟁해보세요!"

…라는 취지로 열린 만화인 지름노트. (http://mahn.co.kr/zireumNote) 저도 지난 23일부터 산 물건들을 꼬박꼬박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이미 샀던 거 말고, 그 날부터.


「노다메 칸타빌레」 19권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복간판 3권
「키미키스」 2권
「문학소녀와 굶주리고 목마른 유령」 - 문학소녀 시리즈 2
「아수라 크라잉」 5권 - 라쿠로와 언더월드
전격 「To Heart 2 Another Days」 프리미엄 박스
「Zero」 - 「제로의 사역마」 일러스트레이터 우사츠카 에이지 화보집
「절대가련 칠드런」 11권
「Fate/Stay Night」 2권
「하야테 블레이드」 7권
월간 『뉴타입』 2008년 4월호
「To Love - 트러블」 5권 - 금빛 어둠
「카린 증혈기」 12권
월간 『이슈』 2008년 5월호

훗,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하시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세요! 다 같이 지름신을 영접하고 파산합시다!

by 서찬휘 | 2008/03/28 22:51 | 지름 | 트랙백 | 덧글(4)

키보드(건반)

건반

야마하 DGX-220

…동생이 디지털피아노를 산다길래 차라리 키보드를 사라고 추천해줬다. 직접 쳐 봤을 때에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았고, 동생이 알아보고 있던 디지털피아노에 비해서도 20만원 정도나 싸니까. 안 쓸 때엔 가방에 넣어두면 공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기종은 일전에 야마하 매장에서 봤던 그것. 근데 동생은 이걸 자기가 살 테니까 오빤 가끔 집에 내려와서 치라는데… 한 달에 한 번 갈 수 있을까 말까 할 때만 치라는 거냐. (……) 그치만 얘가 이걸 산다면 내가 같은 걸 또 사는 건 왠지 무진장 낭비 같은데. 꾸우. 왠지 복잡한 기분이다.

동생에게 조언. '무조건 싼 것'보단 스탠드, 보면대, 헤드폰, 가방, 페달 등을 같이 주는 녀석을 찾을 것. 특히 페달의 경우 같이 주는 곳이 많지 않다는 점에 유의.

by 서찬휘 | 2008/03/11 18:30 | 지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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