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호벤….

크악! 두 골까지 집어넣어놓고도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먹다니….
바로 보란 듯이 한 골 만회한 것까진 좋았지만 너무 아쉽게도 시간이 모자랐다. 3:1로 이겨놓고도 결과적으로 땅을 치다니 이거 정말 너무 아까운 거 아냐아아아앗!!!!!

90분 이후 추가 시간에 두 골이 터지는 상황은 흥미진진하긴 했지만 정말 아까웠다.
박지성 이영표 정말 잘 했는데… 아이구우우우우.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눈 앞에서 보여준 그들에게 박수를.
이기고도 분루를 삼켜야 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보태기.

새삼스럽지만 박지성 이영표 정말 대단하더라….

by 서찬휘 | 2005/05/05 05:44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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