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24일
아무리 사소히 흘러가는 풍경 하나라도…
그 풍경 안에 담긴 이야기들,
그 풍경이 바라본 사람들의 모습들은 전혀 사소하지 않음을.
만화 밖 만화에 담고 싶은 시선은 그런 것.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도 끄집어낼 수 있는 이야기보따리는 무궁무진하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여유야말로 작품을 보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단순히 싸이월드 식의 사진 올리기 경쟁을 바라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그에 담긴 '이야기'를 중요시하는 건, 앞서 언급한 '여유'있는 시선을 끌어내고 싶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짬짬이 이것저것 써 보고는 있지만 처음부터 조금 무겁게 나갔나 싶은데… 분위기가 무르익어 내가 손 대지 않아도 많이들 좋은 사진과 좋은 이야기들을 올려줬으면 좋겠다.
[만화인] 이야기터 : 만화 밖 만화
.........
천안 아라리오 스몰시티 광장 『수백만 마일』과「은하철도 999」.
호프&커피숍 <오후>에서 지금은 폐간한 잡지 <오후>를 추억하다.
『제 2회 러브콘서툰』 행사장의 박카스 상자.
그 풍경이 바라본 사람들의 모습들은 전혀 사소하지 않음을.
만화 밖 만화에 담고 싶은 시선은 그런 것.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도 끄집어낼 수 있는 이야기보따리는 무궁무진하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여유야말로 작품을 보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단순히 싸이월드 식의 사진 올리기 경쟁을 바라는 게 아니다. 무엇보다 그에 담긴 '이야기'를 중요시하는 건, 앞서 언급한 '여유'있는 시선을 끌어내고 싶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짬짬이 이것저것 써 보고는 있지만 처음부터 조금 무겁게 나갔나 싶은데… 분위기가 무르익어 내가 손 대지 않아도 많이들 좋은 사진과 좋은 이야기들을 올려줬으면 좋겠다.
[만화인] 이야기터 : 만화 밖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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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라리오 스몰시티 광장 『수백만 마일』과「은하철도 999」.
호프&커피숍 <오후>에서 지금은 폐간한 잡지 <오후>를 추억하다.
『제 2회 러브콘서툰』 행사장의 박카스 상자.
# by | 2005/03/24 19:16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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