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24일
행정도시 건도 위헌이라고라.
결국 너희는 합의니 뭐니 해달라는 대로 해 줘도 무조건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종족인 거다.
개새끼들.
결국 너희가 그리도 외쳤던 건 다 의미가 없었던 거다.
민주주의란 게, 자유란 게 참 좋구나. 저런 것들조차 밥 먹고 살 수 있게 해 주니.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라면 차라리 애초에 반대의 이유가 없다고 묵살해주는 게 너희를 위한 길일지도 모르나, 그것이 독재라는 형태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이 차마 그 방법을 선택해주지 못하는 걸 너희는 감사히 여겨야 한다. 그럼으로써 너희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웃기지 않은가? 말살하기 위해 노력하던 것 덕택에 지금은 목숨 부지하고 살 수 있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걸 두고 왜 못하냐? 죽여봐 죽여봐 하고 있는 너희의 저열한 꼬락서니는 또 뭔가.)
별 문제가 없는 행동도, 눈 앞에서 사람들 둘러보며 쟤가 이랬다? 이랬다? 하면서 흉내내고 비웃으면 어느 새 하나의 행동은 비웃음 사 마땅한 게 된다. 비웃기, 비꼬기, 비난의 기본 자세는 이렇듯 멀쩡한 것조차 흠집을 내 보이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법으로는 이를 막을 수 없고, 논리로는 그 웃기지도 않는 걸 관철시킬수도 있다. 지난 위헌 결정을 보라. 대통령 탄핵을 보라. 상식선으로는 자격선으로도 도저히 경거망동해서도, 내내 무덤 속에서 자숙해도 시원찮은 좀비들이 멀쩡히 살아 있는 자의 목을 내치려 낫을 들이댔다. 그래도 그들은 처벌받지 아니한다.
이 유치한 애새끼들의 방식과 한 치도 다를 것 없이, 떼로 몰려들어 개짓을 하면 어떻게든 정당화할 수 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자신들을 대변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믿음을 품고서! 그러나 그것은, 단언컨대 개같은 짓이다. 애새끼들이나 할 짓을 나잇살 처먹은 것들이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써먹고 있다. 생존본능이란 측면에선 궁휼히 여겨 마땅할지도 모르나 그 덕에 죽어나는 건 사람이다. 개새끼가 사람을 문다. 개의 탈을 쓴 인간, 아니 인간의 탈을 쓴 개가 사람을 문다.
애초에 하는 게 개같은 짓인 것도 논리와 법의 탈을 쓰면 어떻게든 될 수도 있다는 약점을 악용하는 것들에게 인권을 인정해줘야 하는지는 극히 의문이다. 이런 것들이 판칠 수록 사람 답지 않은 것들이 판치는 세상이 된다. 그 입으로 법의 정의니 죄형법정주의니 하는 걸 입에 올리고 있다니 참으로 고약한 일이로고. 개새끼들.
사람이면 사람처럼 살라! 미치려거든 곱게 미쳐라.
지금 너희가 살아 있음에 감사한다면, 최소한 시대가, 사회가 너희가 저질러왔던 개짓과 똑같은 짓으로 너희의 멱을, 심장을,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죄 잡아 뜯어다 흩뿌리지 않음을 다행으로 여겨라. 나와 똑같은 놈 되라며 충동질하지 말라. 그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사람으로서, 난 너희의 그 유치한 놀이를 도저히 못 봐주겠단 말이다.
개새끼들.
결국 너희가 그리도 외쳤던 건 다 의미가 없었던 거다.
민주주의란 게, 자유란 게 참 좋구나. 저런 것들조차 밥 먹고 살 수 있게 해 주니.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라면 차라리 애초에 반대의 이유가 없다고 묵살해주는 게 너희를 위한 길일지도 모르나, 그것이 독재라는 형태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이 차마 그 방법을 선택해주지 못하는 걸 너희는 감사히 여겨야 한다. 그럼으로써 너희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웃기지 않은가? 말살하기 위해 노력하던 것 덕택에 지금은 목숨 부지하고 살 수 있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걸 두고 왜 못하냐? 죽여봐 죽여봐 하고 있는 너희의 저열한 꼬락서니는 또 뭔가.)
별 문제가 없는 행동도, 눈 앞에서 사람들 둘러보며 쟤가 이랬다? 이랬다? 하면서 흉내내고 비웃으면 어느 새 하나의 행동은 비웃음 사 마땅한 게 된다. 비웃기, 비꼬기, 비난의 기본 자세는 이렇듯 멀쩡한 것조차 흠집을 내 보이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법으로는 이를 막을 수 없고, 논리로는 그 웃기지도 않는 걸 관철시킬수도 있다. 지난 위헌 결정을 보라. 대통령 탄핵을 보라. 상식선으로는 자격선으로도 도저히 경거망동해서도, 내내 무덤 속에서 자숙해도 시원찮은 좀비들이 멀쩡히 살아 있는 자의 목을 내치려 낫을 들이댔다. 그래도 그들은 처벌받지 아니한다.
이 유치한 애새끼들의 방식과 한 치도 다를 것 없이, 떼로 몰려들어 개짓을 하면 어떻게든 정당화할 수 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자신들을 대변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믿음을 품고서! 그러나 그것은, 단언컨대 개같은 짓이다. 애새끼들이나 할 짓을 나잇살 처먹은 것들이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써먹고 있다. 생존본능이란 측면에선 궁휼히 여겨 마땅할지도 모르나 그 덕에 죽어나는 건 사람이다. 개새끼가 사람을 문다. 개의 탈을 쓴 인간, 아니 인간의 탈을 쓴 개가 사람을 문다.
애초에 하는 게 개같은 짓인 것도 논리와 법의 탈을 쓰면 어떻게든 될 수도 있다는 약점을 악용하는 것들에게 인권을 인정해줘야 하는지는 극히 의문이다. 이런 것들이 판칠 수록 사람 답지 않은 것들이 판치는 세상이 된다. 그 입으로 법의 정의니 죄형법정주의니 하는 걸 입에 올리고 있다니 참으로 고약한 일이로고. 개새끼들.
사람이면 사람처럼 살라! 미치려거든 곱게 미쳐라.
지금 너희가 살아 있음에 감사한다면, 최소한 시대가, 사회가 너희가 저질러왔던 개짓과 똑같은 짓으로 너희의 멱을, 심장을,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죄 잡아 뜯어다 흩뿌리지 않음을 다행으로 여겨라. 나와 똑같은 놈 되라며 충동질하지 말라. 그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사람으로서, 난 너희의 그 유치한 놀이를 도저히 못 봐주겠단 말이다.
# by | 2005/02/24 15:5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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