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참으로 난감하도다 2

배고파 죽겠는데 졸음도 같이 몰려올 때.
난 이럴 때 정말 난감하다. 뭔가를 먹으면 바로 잠을 잘 수가 없지만 그렇다고 안 먹으면 고파서 뒹굴게 된다. 그렇다고 먹고 그냥 자면? 소화가 안 돼 괴롭다.

보기엔 말랐지만 식욕이 꽤 왕성한 나로서는 뭔가를 먹지 말라는 것만큼 괴로운 일이 없다.
안 그래도 요즘 보약 때문에 빵도 과자도 돼지고기도 못 먹는 팔자인데! (……)

여하간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지금 내가 졸음과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 아우우우.

by 서찬휘 | 2005/02/21 01:1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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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5/02/21 12:57
전 배고프면 오히려 잠이 안 오던데, 저랑은 반대신가 봅니다;;
Commented by 별소리 at 2005/02/21 21:44
이런 경우엔 따뜻한 우유를 한 잔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애용하고 있는데 꽤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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