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RITZ』 도착.

주문한 지 며칠이 지나서야 도착한 오카자키 리츠코 유작 음반.
역시 음반은 음악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실감. 역시 음반은 북클릿까지 보는 맛이 있어 좋다. 스트리밍에는 이런 게 없어서…. (그래서 난 음악만 달랑 들으면 그만이란 식의 태도엔 동의하기 힘들다. 당연히, 스트리밍의 장점만을 거론하며 '음반'이 갖추고 있는 요소는 아예 논외로 두는 태도 또한.)

오카자키 리츠코의 생애를 죽 읽으면서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나 또한, 이 사람처럼 희망이란 단어를 입에 올릴 수 있는 때가 올까.
아직 한창 일 할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한 음악가에게 애도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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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제 발매한 『Mr.Funky』 정규 1집.
표지는 펑키짱 아저씨 혼자 멋부리고 서 있던데 어인 일인고. (……)

by 서찬휘 | 2005/02/02 18:19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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