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여기저기서 자신의 바탕화면을 소개하는 걸 보고 있노라니 재미있길래.
보통 바탕화면이 어떤가에 그 사람의 셈틀 사용 습관이나 성격이 드러난다고 하는데…


배경음악은 '내 마음은 황무지'가 어울리겠군. (……)

내 바탕화면은 오로지 눈 안 아프게, 시동 빨리 걸리게, 어지간한 건 단축글쇠로 끝장-분위기.
덕택에 다른 사람은 내 셈틀을 켜면 첫 화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막막해하는 편이다.
아 삭막해라. 그래도 이만큼 가벼운 것도 없다고.

by 서찬휘 | 2005/02/01 19:45 | 셈틀놀이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seochnh.egloos.com/tb/8910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5/02/01 19:52
95,혹은 98인가요?
Commented by Tu-154M at 2005/02/01 19:57
저는 저 혼자 쓰는게 아니고, 거기다 문서찾고 하기 귀찮아서...
(그런덕에 바탕화면의 약 1/4는 메모용 TXT-_-)
단축글쇠도 쓰기는 한데(전에 컴퓨터 관련 문답을 보셨겠지만 거의 원로급이라 마우스보다는 키보드-_-) 몇몇개는 윈도우가 이상해서 단축글쇠가 안먹히거나 할 경우에 대비한 거고..(빠른 실행의 바탕화면 보기의 경우)
대강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
(바탕화면은...군에서 무조건 월별 바탕화면 깔고 살다보니 없으면 허전하더군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5/02/01 20:05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02/01 20:06
알트아이젠 님) 지금은 XP이긴 한데 모양새 자체는 3.1, 95시절과 다를 게 하나도 없죠. 늘 이런 분위기였으니까요.
한국출장소장 님) 뭐 쓰는 거야 자기 취향과 편의에 따른 거니까요.
Commented by psyche at 2005/02/02 07:14
ㅎㅎ "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의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02/02 17:35
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노래 맞지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통신어체를 쓰지 말아주시길. 매우 싫어합니다.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5/02/02 19:55
저는 휴지통 하나가 전부....
Commented by 양세종 at 2005/02/03 10:22
에이.. 황무지는 누런 화면이어야지요.
이 곳은 녹지가 아닙니까.(....)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2/06 12:13
'저 푸른 초원 위에~♪' (딩디딩 딩가딩딩)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