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다음호…(2월 1일자)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만화판) 새연재 개시.

…….
만화판의 그림은 처음 보는데…
암만 봐도 얘가 사치코고 얘가 유미…일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왜일까나. (……)

그리고보니 오늘 소설 5권을 사 왔는데 서점 아주머니가 묻더군.
"이거 재밌어요? 무지 잘 나가네?"
네, 재밌죠. 애자매들의 질펀하고 걸죽하면서도 쁠라또닉한 사랑 이야기라니까요. (타앙)


........

'발매즉시 재판돌입'…은…넘어가자.
'백합처럼 순수하고 장미처럼 아름다운 소녀들의 이야기'.
산'백합'회에 멤버들 이름이 죄 '장미' 이름이니 저 말이 틀린 건 아닌데 두 식물 이름을 같이 붙여놓으니까 왠지 모를 위화감이 드는 건 나뿐인 건가? (……)

........

편견에 찬 한 마디.
"백합이면 모를까 장미는 아름답지 않다고!"
(이런 동인녀들에게 맞아 죽을 소리를)

by 서찬휘 | 2005/01/06 03:3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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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별소리 at 2005/01/06 23:22
백합 + 장미 = 정상(?)
정상인으로 교화시키는 내용의 만화였나 봅니다...
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5/01/07 15:31
무심코 읽어넘기다가 마지막에서 쓰러졌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1/08 13:44
그것이 이른바 이중 기준이란 것이니까요.
그런데 사실 마리미떼는 유리[百合]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물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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