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03일
살다보니.
정치웹진 판(http://www.ppan.co.kr/)이란 곳에서 논객으로 참여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꼭 정치가 아니라도 만화나 만화영화와 연관한 사회 전반에 걸친 소견을 적을 수 없느냐는 이야기.
순간 벙 쪘던 건 살다보니 이런 곳에서도 제안이 다 들어오는구나 하는 거였고, 이어서 든 생각은 역시 내가 낄 곳은 아니다라는 것. 정중히 거절을 했다. 일단 이런 류의 공간에서는 고료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이유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논객으로 불리는 것 자체가 상상도 안 갈 뿐더러 생리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난 논리 싸움이 싫다. (……) 정치웹진이라는 무대도 그렇고. 최소한 난 한나라당 쪽에 대해선 '개를 사람 대접씩이나 해준 게 실수다'라는 소리를 대놓고 하는 입장이니까.
뭐… 그저, 신기할 뿐이다. 이런 쪽으로도 연결된다는 것 자체가.
순간 벙 쪘던 건 살다보니 이런 곳에서도 제안이 다 들어오는구나 하는 거였고, 이어서 든 생각은 역시 내가 낄 곳은 아니다라는 것. 정중히 거절을 했다. 일단 이런 류의 공간에서는 고료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이유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논객으로 불리는 것 자체가 상상도 안 갈 뿐더러 생리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난 논리 싸움이 싫다. (……) 정치웹진이라는 무대도 그렇고. 최소한 난 한나라당 쪽에 대해선 '개를 사람 대접씩이나 해준 게 실수다'라는 소리를 대놓고 하는 입장이니까.
뭐… 그저, 신기할 뿐이다. 이런 쪽으로도 연결된다는 것 자체가.
# by | 2005/01/03 17:5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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