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1일
마리아 님이 보고 '계시고 있어'.
독만상2004 회의날.
새 스탭들과의 첫 만남이었다.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와서 정신이 홱 가버리는 사태도 있었지만(덕택에 첫 인상을 구겼으리라 본다. 아- 스스로 생각해도 이 몸뚱이 정말 싫다)… 어쨌든 무사히 마칠 수는 있었다고 본다.
잠시 여유가 났을 때 새 스탭들에게 물었다. "새 누리집은 어떤 색조로 하면 좋을까요?"
그런데 첫 번째로 나온 답이… 흰색, 진한 녹색 + 베이지(혹은 아이보리).
…….
……….

…….
이거 말입니까. (제목이 다르잖아!)
때마침 오늘 회의 장소가 가톨릭 계열 미션스쿨인 모양인 서강대, 심지어 내가 오늘 읽으려고 들고 간 책이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였으니…… 속으로 뒤집어져 뒹굴었다는 거 아니겠는가. 어디선가 프레디 아저씨가 리리안 교복을 입고 "고키겐요우우우우!"를 7옥타브로 외쳐 부르시는 환청이 들려왔다. 아아. 웃다 죽겠다.
그럼 색깔은 어쩔 거냐면… 에, 정말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 독만상 누리집의 색조는 리리안 교복으로! 다 같이 외쳐라 고키겐요우! (털썩)
참고자료)
세라복 <26> 리리안 여고 제복 (세라복萌 - 리라하우스 별관)
세라복 <31> 사립 리리안 여자고등학교 교복 (세라복萌 - 리라하우스 별관)
사립리리안여고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공식 누리집)
새 스탭들과의 첫 만남이었다.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와서 정신이 홱 가버리는 사태도 있었지만(덕택에 첫 인상을 구겼으리라 본다. 아- 스스로 생각해도 이 몸뚱이 정말 싫다)… 어쨌든 무사히 마칠 수는 있었다고 본다.
잠시 여유가 났을 때 새 스탭들에게 물었다. "새 누리집은 어떤 색조로 하면 좋을까요?"
그런데 첫 번째로 나온 답이… 흰색, 진한 녹색 + 베이지(혹은 아이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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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입니까. (제목이 다르잖아!)
때마침 오늘 회의 장소가 가톨릭 계열 미션스쿨인 모양인 서강대, 심지어 내가 오늘 읽으려고 들고 간 책이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였으니…… 속으로 뒤집어져 뒹굴었다는 거 아니겠는가. 어디선가 프레디 아저씨가 리리안 교복을 입고 "고키겐요우우우우!"를 7옥타브로 외쳐 부르시는 환청이 들려왔다. 아아. 웃다 죽겠다.
그럼 색깔은 어쩔 거냐면… 에, 정말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 독만상 누리집의 색조는 리리안 교복으로! 다 같이 외쳐라 고키겐요우! (털썩)
참고자료)
세라복 <26> 리리안 여고 제복 (세라복萌 - 리라하우스 별관)
세라복 <31> 사립 리리안 여자고등학교 교복 (세라복萌 - 리라하우스 별관)
사립리리안여고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공식 누리집)
# by | 2004/10/11 00:0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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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부족하군요[퍼억]
그저 발주자가 죽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