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 영화 이야기

지난 11월 1일 아가씨랑 보고 왔습니다. 노원 롯데씨네마에서 봤었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참 많은 부분에서 웃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스탭롤이 올라가던 순간에, 그만 막 울고 말았습니다. 누군가가 너무 생각나고, 지금이 너무 속상해서. 한동안 계속 눈물 흘렸습니다.




여러 말을 하고 싶지만 각설하고.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 대형 미리니름 한 마디.

"사실 이 영화 주인공은 주방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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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동사서독 2009/11/07 01:40 # 답글

    태그를 보니... 예전에 장만옥, 양가휘, 임청하가 출연했던 신용문객잔의 마지막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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