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 때 소개할까 생각 중인 작품 라디오방송

「순간에 지다」.

노래는 W.H.I.T.E의 '모두의 미래를 위해'가 어떨까 하고 있어요.

한 곡 더 하고 싶은데, 전쟁 반대……라는 걸 이야기하기엔 Dear America (The Return of N.EX.T Part 3)는 40대에겐 너무 센가 싶기도 하고. 으으음. 그럼 밥 딜런? Blowin' in the wind 정도면 되려나요.

방향을 전쟁에 관한 이야기 전에 작품에 좀 더 맞추자면 항일의지를 담았던 쪽에 어울리는 노래로 독립군가(크라잉넛 버전)도 괜찮긴 하겠군요. 어쨌든 '모두의 미래를 위해'는 꼭 소개하고 싶어요.

여하간 세게 나가고 싶다가도 그러지 못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마는 게 아쉽군요. 흠흠. 하지만 나이 많은 분들은 오후 4시에 디스토션 잔뜩 걸린 메탈음에다 fuck the America! 같은 가사가 들려오면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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