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쿨하고 시크한 필자 삶의 흔적들

"선생님 지난 번 보냈던 메일 받으셨나요?"
"어떤 메일 말씀이셨죠?"
"원고 마감 순서를 알려 달라 하셔서 마감일을 정해서 보냈었는데요."
"아, 그거 받았어요. 28일까지였죠?"
"…네, 그래서 확인차 연락 드렸습니다"
"네. 그거 다 써 놨어요. 내일(27일)까지 보낼게요."

거시기 그러니까 모든 원고 마감이 이렇게 되진 않지만 그래도 원고 마감 확인 전화 앞에서 당당하게 "그거 다 써놨소"라고 이야기하는 기분이란 묘하게 상쾌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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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烏有 2009/10/26 16:15 # 답글

    나는 차가운 도시의 필자, 하지만 내 담당에겐 따뜻하겠지(....................)
    빨리 끝내면 기분좋죠.
  • GaraM 2009/10/26 19:28 # 삭제 답글

    수고하셨어요.
  • 각혈염통 2009/10/28 22:38 # 답글

    앞으로의 마감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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