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의 세계관을 넓히고파요

<世界コスプレサミット>ルルーシュとスザクが大阪代表に「腐女子を世界に」

마이니치신분 7월 13일자 기사. 제목은 세계 코스튬플레이 대회 : 를르슈와 스자쿠가 오사카 대표로 "부녀자를 세계로".

세계 코스튬플레이 대회에서 「코드기어스」 캐릭터인 를르슈와 스자쿠로 분한 카난 유이, 타케이 미노리는 "설마 우승할 수 있을 거라 생각진 않았다, 부녀자(오타쿠 여자)의 세계관을 좀 더 넓히고 싶다"라며 세계대회를 향한 포부를 말했다. 세계대회는 8월 3일 나고야에서 열린다……고.

우와. 이젠 부녀자란 표현이 기사 제목에까지 공공연하게 나오네. (……)



* 부녀자 = 후죠시(腐女子). 말 그대로 '(뇌까지) 썩은 여자'로 야오이, BL에 탐닉하는 여성 동인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부르는 자조적 표현이다. 야오이, BL를 탐닉하는 남자의 경우는 부남자(腐男子 : 후단시)나 부형(腐兄 : 후케이)라 부른다.

by 서찬휘 | 2008/07/14 04:50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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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RPEDIEM at 2008/07/14 08:28
마이니치... =_=;;
Commented by 각혈염통 at 2008/07/14 09:41
부가 썩은 부야... 부가 썩은 부야...
자해에 가까운 명칭인데요. 갈 때까지 가면 무엇이든 당당해지는 그런 건가. 아니면 악에 받힌 건가.

...( ─┌);
Commented by DAIN at 2008/07/14 11:33
개인적으론 '국딩남'이란 표현을 만들어서 유행시키고 싶지만.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7/14 20:02
CARPEDIEM 님) 넵. 막장 마이니치.
각혈염통 님) ……(……)….
DAIN 님) 국딩남.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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