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0일
보노빠스또 - 홍대 앞 스파게티집.

엊그제 방송하러 가기 전 들러 먹은 스파게티. 점심 메뉴가 5900원. 빵 두 조각 + 스파게티 + 음료 한 잔이다.
맛은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좀 안 좋았다. 친절하단 느낌이 안 나는데다 심지어 종업원도 멍청했다. 내가 2명짜리 좌석에서 가방을 한 쪽에 놨으면 빈 자리에 앉으리란 걸 생각해야 할 텐데, 멀쩡히 가방을 한 쪽 의자에 놓으니 멀뚱히 쳐다보고 있는데도 포크랑 숟가락을 가방 쪽으로 놓더라. 어쩌라는 거지?
안 그래도 방송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탓인지 먹은 게 탈이 나서 그날 저녁 스쳐지나가는사람 님이 와서 같이 밥 먹을 때 남기고 말았더랬지.
이 내가 밥을 남겼다고!





그러나 역시 난 탄산은 별로야…….
보노빠스또는 홍대 앞 놀이터 맞은편 2층에 자리하고 있다.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아마 난 다시는 안 갈 거 같다.
# by | 2008/07/10 02:33 | 식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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