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요즘은 찌개나 카레 끓이기가 무섭습니다.
하루만에 푹 하고 쉬어 놓은 찌개를 보는 기분이란 참 씁쓰름하죠. 요즘은 그래서 좀 마른 식단으로 가고 있습니다. 국물이 먹고 싶으면 한 끼 안에 끝낼 수 있는 녀석으로 가거나, 나가서 사 먹거나.
한 네 끼 먹으려고 끓여놓은 걸 한두 끼 먹고 버리다시피 하는 게 너무 아까우니 말이에요.
아… 사과 갈아넣고 꿀 잔뜩 집어넣고 고기랑 감자랑 큼지막하게 썰어넣은 카레가 먹고 싶다아…….
한 네 끼 먹으려고 끓여놓은 걸 한두 끼 먹고 버리다시피 하는 게 너무 아까우니 말이에요.
아… 사과 갈아넣고 꿀 잔뜩 집어넣고 고기랑 감자랑 큼지막하게 썰어넣은 카레가 먹고 싶다아…….
# by | 2008/07/03 22:4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오래 두고 먹을 거면 아예 냉동칸으로... (--)/
결혼하셔서 둘이 먹어서 빨리 먹어 치우면 만사 오케이 (...)
[Extey는 도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