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어제는 묘하게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 연이어 있었습니다. 후배가 찾아와서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북새통 문고엘 갔는데 거기서 학교 학생을 만났어요. 그리고 나와서 한양문고를 가던 도중엔 이종규 작가님이랑 기선 작가님을 만나뵈었네요.

이종규 작가님은 이후에 다시 전화하셔서 아직 집에 안 들어갔으면 같이 닭 먹지 않겠냐 물어오셨는데 이미 들어오기도 했지만 이후에 원두막도 열어야 해서 아쉽지만 고사했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하간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는 건 좋아요. 멋진 우연에 감사를.

by 서찬휘 | 2008/05/12 07:41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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