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졸려어.
1. 흰색 가터벨트를 착용한 학생 발견. 이것이 젊음인가. (……)
2. 검은 니트옷을 입고 갔는데 "교수님은 계절을 역행하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벌써 반팔 입은 학생들도 있는 판에 얇다곤 하지만 니트라니-싶었나 보죠. 근데 전 몸매가 이래놔서 티셔츠나 남방 종류 잘못 입으면 정말 없어 보여서요.
3. 요즘 버스에서 입벌리고 자다가 침이 흐를 듯한 감각에 화들짝 놀라며 깨는 상황이 잦습니다. 그나마 다 같이 자고 있으니 망정이지 이거 진짜 꼴불견인데요. 어쩌나 이거. 그나마 전 코는 안 고니 다행입니다.
4. 아이들의 시간 4권 파본이네요. 바꿔와야겠습니다…만, 어째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니라 리콜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걱정이군요.
5. 블랙진에 허리선 잘 빠진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싶군요. 허리에 살이 붙고 있다 보니. (……)
6. 매번 말하는 거지만 이명박은 공약을 충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하게 '말아먹겠다'고 말했습니다.
7. 멜빵 패션은 어떨까요? (……갈수록 맛이……)
8. 요즘 제 심리 상태는 평온하진 않지만 불안하지도 않아요. 그냥 무색무취. 차라리 이쪽이 마음은 편합니다. 가끔 외롭고, 가끔 슬프고, 가끔 즐겁고.
9. 평소 한 정당을 죽어라 욕해대던 인간이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 보니 여자 아버지가 그 당 국회의원이어서, 결국 포기할 수 없어 혼인을 한 남자가 겪는 파란만장한 일화를 그린 만화. 이런 거 재밌을 거 같지 않아요?
10. 제목대로 매우 졸립니다만 배도 고픕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젠 토론의 토 자만 봐도 토 나와요.
2. 검은 니트옷을 입고 갔는데 "교수님은 계절을 역행하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벌써 반팔 입은 학생들도 있는 판에 얇다곤 하지만 니트라니-싶었나 보죠. 근데 전 몸매가 이래놔서 티셔츠나 남방 종류 잘못 입으면 정말 없어 보여서요.
3. 요즘 버스에서 입벌리고 자다가 침이 흐를 듯한 감각에 화들짝 놀라며 깨는 상황이 잦습니다. 그나마 다 같이 자고 있으니 망정이지 이거 진짜 꼴불견인데요. 어쩌나 이거. 그나마 전 코는 안 고니 다행입니다.
4. 아이들의 시간 4권 파본이네요. 바꿔와야겠습니다…만, 어째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니라 리콜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걱정이군요.
5. 블랙진에 허리선 잘 빠진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싶군요. 허리에 살이 붙고 있다 보니. (……)
6. 매번 말하는 거지만 이명박은 공약을 충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하게 '말아먹겠다'고 말했습니다.
7. 멜빵 패션은 어떨까요? (……갈수록 맛이……)
8. 요즘 제 심리 상태는 평온하진 않지만 불안하지도 않아요. 그냥 무색무취. 차라리 이쪽이 마음은 편합니다. 가끔 외롭고, 가끔 슬프고, 가끔 즐겁고.
9. 평소 한 정당을 죽어라 욕해대던 인간이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 보니 여자 아버지가 그 당 국회의원이어서, 결국 포기할 수 없어 혼인을 한 남자가 겪는 파란만장한 일화를 그린 만화. 이런 거 재밌을 거 같지 않아요?
10. 제목대로 매우 졸립니다만 배도 고픕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젠 토론의 토 자만 봐도 토 나와요.
# by | 2008/05/09 02:1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