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8일
나라도 국민을 해롭게 할 수 있습니다.
▷ 李대통령 "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겠나"
이거 보고 좀 웃었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아이에게 쓸 때 매우 신중해야 하는 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설마 부모가 자식 잘못 되라고 그러겠니?"입니다. 네. 잘못 되게 할 수 있거든요. 충-분히. 사회 인식, 대입 공부 등등등 모든 면에서 부모는 자식을 확실하게 망쳐놓을 수 있습니다. 자식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엔 더더욱 말이죠. "이 사람이 어디서 무슨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라면서 지식이나 방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만큼이나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예요. 정 쓰려거든 매우 신중해야 하고, 가급적 안 쓰는 게 낫습니다.
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겠냐고요? 나랏님이 당신이라면 해로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니까요. 안타깝게도 이제 당신이랑 당신 주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 같군요. 이명박 씨.
나중에 이러쿵저러쿵 핑계댈 것이 두렵다면서 알려주는 방향대로 가기만을 고집하는 어른에겐 세상 모든 '다른 길'이 다 핑계로밖에 안 보이게 마련입니다. 어른 취급, 받을 수 있을 거 같나요?
이거 보고 좀 웃었습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아이에게 쓸 때 매우 신중해야 하는 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설마 부모가 자식 잘못 되라고 그러겠니?"입니다. 네. 잘못 되게 할 수 있거든요. 충-분히. 사회 인식, 대입 공부 등등등 모든 면에서 부모는 자식을 확실하게 망쳐놓을 수 있습니다. 자식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엔 더더욱 말이죠. "이 사람이 어디서 무슨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라면서 지식이나 방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만큼이나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예요. 정 쓰려거든 매우 신중해야 하고, 가급적 안 쓰는 게 낫습니다.
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겠냐고요? 나랏님이 당신이라면 해로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니까요. 안타깝게도 이제 당신이랑 당신 주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 같군요. 이명박 씨.
나중에 이러쿵저러쿵 핑계댈 것이 두렵다면서 알려주는 방향대로 가기만을 고집하는 어른에겐 세상 모든 '다른 길'이 다 핑계로밖에 안 보이게 마련입니다. 어른 취급, 받을 수 있을 거 같나요?
# by | 2008/05/08 15:51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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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가 남이가?!" 라고 말하는 빚쟁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