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4일
돌나물
제가 봄 식탁에서 가장 반가운 손님으로 꼽는 돌나물.
쌉싸름하니 상쾌한 맛이 참 좋습니다.
지난달 말일 외갓집 다녀올 때 외할머니께서 싸 주신 녀석입니다.
식탁에 돌나물 물김치가 올라왔길래 "와~ 이거 초장에 무쳐 먹으면 죽이는데"라고
한 마디 내뱉었는데 외할머니가 "그래~? 갈 때 싸 가라"라면서
집 앞 텃밭에서 한 소쿠리를 뜯어 오셨더랬죠. 쿨럭.
몸도 편치 않으신 분이…….
그러니까 이게 따로 산 게 아니라 밭에서 뜯어오신 거였단 거죠. (……)


그리하야 며칠에 걸쳐서 감사히 냠냠 먹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사진은 엊그제 찍은 거예요.
쌉싸름하니 상쾌한 맛이 참 좋습니다.
지난달 말일 외갓집 다녀올 때 외할머니께서 싸 주신 녀석입니다.
식탁에 돌나물 물김치가 올라왔길래 "와~ 이거 초장에 무쳐 먹으면 죽이는데"라고
한 마디 내뱉었는데 외할머니가 "그래~? 갈 때 싸 가라"라면서
집 앞 텃밭에서 한 소쿠리를 뜯어 오셨더랬죠. 쿨럭.
몸도 편치 않으신 분이…….
그러니까 이게 따로 산 게 아니라 밭에서 뜯어오신 거였단 거죠. (……)


그리하야 며칠에 걸쳐서 감사히 냠냠 먹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사진은 엊그제 찍은 거예요.
# by | 2008/05/04 19:21 | 식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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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을 넣고 뚝배기에 알밥 만들때 써도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