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5일
3차원 위장
일본에는 정말 먹으러 갔습니다. 먹었다 하면 세트메뉴에, 밥 잔뜩에, 밤에 따로 나와 라멘 먹고… 그도 모자라 밤마다 간식에 안주를 집어 삼키는 나날이었죠. 3일째는 차슈 잔뜩 들어간 라멘 다 먹고 나온지 고작 20분만에 또 다른 곳에서 고깃덩이를 써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작살낸 밀크티와 칼피스는 몇 캔인지 알 수도 없고요. 살 좀 찌겠군-하면서 기왕이면 볼 패인 거나 좀 줄면 좋겠구나 싶었더랬죠.
에.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 보니 61.5Kg이 나오는군요.
…….
………되레 줄었어?! (……)
아, 정말 이노무 연비…….
에.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 보니 61.5Kg이 나오는군요.
…….
………되레 줄었어?! (……)
아, 정말 이노무 연비…….
# by | 2008/04/25 00:5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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