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그리고 또 몇 가지 이야기.
1. 기껏 본가에 가서 잠을 잤건만, 꿈속에서 여자 둘한테 잡아먹혔습니다. 대책이 없군요 이놈의 욕구불만. 아니면 당분간 여자로 인한 사고를 조심하라는 경고일지도. 하나도 아니고 둘이란 점이 더 깹니다.
2. 어머니는 의료보험 민영화란 소리 듣고 눈이 휘둥그레지셨고 28살먹은 여동생은 IMF를 김대중이 터트린 걸로 알고 있다가 그 앞 대통령이 누구냔 소리에 어물거리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일반 국민'의 현실이지요. 뭐 어쩌겠어요? 이렇게 별 고민 없었던 결과물은 이미 나왔고, 이제 진짜로 폭탄 터질 일만 남았으니 그 전까지 그저 허허 웃을 수밖에요. 죽자 죽자 다 죽자 예이.
3. 이번 교황님은 역시나 언리미티드빠와. 부시 만나러 온 그 모습도 여전히 다크 포스 작렬이십니다그려.
4. 아이언맨. 광고를 보는 순간 '아이언키드가 자라면 아이언맨이 되나?'라는 상상을 했습니다.
5. 글씨는 잘 쓰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뜻을 온전히 담고 흐름을 느끼며 붓을 내리 그어야 비로소 마음에 맞는 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6. 5월 2일이 만화인 10짤 생일입니다. 금요일이라서 당일은 좀 어렵겠고, 다음날쯤 해서 마실 열고 케이크나 자를까 하고 있어요. 그리고 10살 기념으로 할 만한 게 뭔지 고민 중입니다. 축전 좀 받아보고 싶은데. 물끄러미.
2. 어머니는 의료보험 민영화란 소리 듣고 눈이 휘둥그레지셨고 28살먹은 여동생은 IMF를 김대중이 터트린 걸로 알고 있다가 그 앞 대통령이 누구냔 소리에 어물거리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일반 국민'의 현실이지요. 뭐 어쩌겠어요? 이렇게 별 고민 없었던 결과물은 이미 나왔고, 이제 진짜로 폭탄 터질 일만 남았으니 그 전까지 그저 허허 웃을 수밖에요. 죽자 죽자 다 죽자 예이.
3. 이번 교황님은 역시나 언리미티드빠와. 부시 만나러 온 그 모습도 여전히 다크 포스 작렬이십니다그려.
4. 아이언맨. 광고를 보는 순간 '아이언키드가 자라면 아이언맨이 되나?'라는 상상을 했습니다.
5. 글씨는 잘 쓰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뜻을 온전히 담고 흐름을 느끼며 붓을 내리 그어야 비로소 마음에 맞는 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6. 5월 2일이 만화인 10짤 생일입니다. 금요일이라서 당일은 좀 어렵겠고, 다음날쯤 해서 마실 열고 케이크나 자를까 하고 있어요. 그리고 10살 기념으로 할 만한 게 뭔지 고민 중입니다. 축전 좀 받아보고 싶은데. 물끄러미.
# by | 2008/04/17 04:0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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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말 있었군요. IMF를 김대중이 터트린 걸로 아는 사람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