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

끓이는 솜씨가 좀 늘었는지.
그냥저냥 끓여도 맛이 제법 괜찮게 나옵니다.

멸치+다시마+김치+다진마늘+감자에다가
다 먹고 남은 도라지무침 국물+역시 다 먹고 남은 오이소박이 국물과 속(+ 부추 잔뜩)
거기다 스팸 하나 썰어넣고 고추장.
냄비 두 개에 나눠 담고 팔팔팔 20여 분을 끓이니
아주 맛있네요.

남은 반찬 안 버려도 되어 좋았고요.



……남은 반찬 이야기를 써 놓고 나니 진짜 주부 다 됐다는 기분이군요.
우, 누가 해 주는 요리가 먹어보고 싶구나.

by 서찬휘 | 2008/04/12 04:41 | 식탐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eochnh.egloos.com/tb/174009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