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대만식 돈까스



시바우치 님이 일본 가시기 전에 책 돌려주신다고 해서 만나서 간 곳.
깜빡하고 간판을 안 찍어오긴 했지만 소스맛에 묻히지 않은 고기 맛이 꽤 독특했다. 중화풍으로 돈까스를 요리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같이 먹은 왕만두는 무진장 크고 무진장 많았다. 둘이서 결국 다 못 먹고 하나를 남겨왔다.
연희동 쪽에서 연남동 쪽 기사식당 골목으로 가는 길 쪽 왼쪽 길가에 자리하고 있다. 맛 미(味)자 하나는 기억하는데 앞 글자가 뭐였더라. 다음에 또 한 번 가 봐야지.
# by | 2008/03/28 21:47 | 식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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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돈까스라...어떤 맛일지 상상도 안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