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할 일이 좀 많긴 했는데……
그보다 잠을 우선했습니다.
일단 졸음을 느끼면 잤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요즘 도무지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금 같은 금요일, 해가 떠 있는 시간 태반이 잠으로 날아갔군요. 그러나 다행입니다. 피로가 그나마 좀 가셨습니다.
강의가 재미는 있지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더군요. 어쨌든 한 반 앞에서 세 시간을 떠드는 거니까. 게다가 이번엔 컴퓨터 쪽 이야기를 좀 하는데 아이들이 거의 알아듣질 못해서 약간 실수를 했다는 생각에 피로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물론 개념 자체는 다음 수업 내용 중에 다시 언급이 될 것이기에 맛보기를 보여주는 선이었다곤 하나, 유독 어제 함께 했던 친구들의 반응이 "?"여놔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친구들은 컴퓨터 전공도 아니고 어쩌면 7할 정도는 그림 그리는 용도 외엔 평생 컴퓨터 안 만지고 살아도 멀쩡할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알 사람만 알면 그만, 이란 식으로 갈 순 없잖아요.
뭔가를 설명할 때 방법을 조금 달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제가 더 피곤해서 못 견디겠어요. 아직도 갈 길이 먼 초보 선생입니다. 전.
……매번 이래선 강의 뿐 아니라 다른 일도 거의 못할 거 같아요. 얼른 적응해야지.
그나저나 어제 귀가하는데 버스에서 여학생들이 인사해주곤 자기네쪽으로 와서 앉으라는 예의상 발언을 해 주던데 그냥 가운데쯤 멀찌감치 떨어졌습니다. 자야 했거든요. 꾸벅꾸벅.
일단 졸음을 느끼면 잤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요즘 도무지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금 같은 금요일, 해가 떠 있는 시간 태반이 잠으로 날아갔군요. 그러나 다행입니다. 피로가 그나마 좀 가셨습니다.
강의가 재미는 있지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더군요. 어쨌든 한 반 앞에서 세 시간을 떠드는 거니까. 게다가 이번엔 컴퓨터 쪽 이야기를 좀 하는데 아이들이 거의 알아듣질 못해서 약간 실수를 했다는 생각에 피로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물론 개념 자체는 다음 수업 내용 중에 다시 언급이 될 것이기에 맛보기를 보여주는 선이었다곤 하나, 유독 어제 함께 했던 친구들의 반응이 "?"여놔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친구들은 컴퓨터 전공도 아니고 어쩌면 7할 정도는 그림 그리는 용도 외엔 평생 컴퓨터 안 만지고 살아도 멀쩡할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알 사람만 알면 그만, 이란 식으로 갈 순 없잖아요.
뭔가를 설명할 때 방법을 조금 달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제가 더 피곤해서 못 견디겠어요. 아직도 갈 길이 먼 초보 선생입니다. 전.
……매번 이래선 강의 뿐 아니라 다른 일도 거의 못할 거 같아요. 얼른 적응해야지.
그나저나 어제 귀가하는데 버스에서 여학생들이 인사해주곤 자기네쪽으로 와서 앉으라는 예의상 발언을 해 주던데 그냥 가운데쯤 멀찌감치 떨어졌습니다. 자야 했거든요. 꾸벅꾸벅.
# by | 2008/03/28 20:3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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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먼저죠. 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