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7일
뭐야 이 고기 무서워
지금 저희 사무실 겸 제 작업실을 구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을 주신 재희 누나께 점심을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지난 번에 블로그에다 이야기를 남겼던 서교호텔 런치부페를 가 보기로 했습니다.
11시 30분. 이른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기왕 나온 거 스테이크를 뜯자고 의기투합. 그래서 주문 넣고 샐러드바 수준의 반찬들을 놓고 먹고 있었더랬죠.
이윽고 고기가 나왔습니다.
살며시 썰어서 입 안에 넣어 보았습니다.
……아니 이것은!!!!!!!
그야말로 텍사스 소떼가 와인풀에서 단체로 우아하게 수중발레를 하는 듯한 환상이……!
어쩜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답니까?!!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어요.
세상에. 정말 재희 누나랑 저랑 입을 쩍 벌렸죠.
어쩜 이렇게 맛있대요.
입이 너무 호사를 누린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벌써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으아아앙.
……진짜, 정말 '살살 녹는 고기'란 게 있긴 있구나 싶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지난 번에 블로그에다 이야기를 남겼던 서교호텔 런치부페를 가 보기로 했습니다.
11시 30분. 이른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기왕 나온 거 스테이크를 뜯자고 의기투합. 그래서 주문 넣고 샐러드바 수준의 반찬들을 놓고 먹고 있었더랬죠.
이윽고 고기가 나왔습니다.

……아니 이것은!!!!!!!

어쩜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답니까?!!

세상에. 정말 재희 누나랑 저랑 입을 쩍 벌렸죠.
어쩜 이렇게 맛있대요.

벌써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으아아앙.
……진짜, 정말 '살살 녹는 고기'란 게 있긴 있구나 싶었어요.
# by | 2008/03/27 07:17 | 식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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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청난 맛의 고기라니...도데체 어떤 걸지 궁금하군요....
별소리 님) 정말 맛있었어요.
비공개 님) 와, 이거 정말 대단한데요. 이글루 식구셨군요. 반갑습니다. 고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혼자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