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원룸

앞집 아가씨가 섹스를 한다.


뭐랄까, 이쪽 원룸은 현관과 방이 다 그냥 통짜라서 전화나 노래 같은 거면 괜찮아도 고주파(?)로 소리를 크게 내면 앞집 옆집 정도엔 들린단 말이지. (……) 왠지 참, 잠들기 힘든 새벽이었다. 솔로에겐 고문이야. 흑흑.

물론 잠들어 있으면 안 들릴 정도다. 나 같이 그 시간에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그 사람들 문제는 아니지. 유난히 밤 시간에 소리가 더 잘 들리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치만~.


by 서찬휘 | 2008/03/22 15:00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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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호크윈드 at 2008/03/22 15:11
...묵념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고문이군요
Commented by 烏有 at 2008/03/22 15:24
자다깨어 괴로운사람도 있을겁니다-ㅂ-;
Commented by 푸하핫 at 2008/03/22 16:29
저도 거친 숨소리를 자다가 들은 적이 있어서 공감 백만배....
Commented by KAIC at 2008/03/22 18:18
제 집은 오피스텔 이여서 방음이 꽤 잘되는데...
새벽에 복도에서 왠 소리가...
참 난감하더라구요...;

복도에서 나는건 소리가 다 들리니(...)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3/22 18:22
호크윈드 님) 그렇죠. (…)
烏有 님, 푸하핫 님) …….
KAIC 님) 이곳도 옆집 소리가 벽을 타고 들린다기 보다는 문-복도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편이죠. 그래서 옆집에서 집들이라도 한 번 하면 소리가 복도에서 퍼져서 들려와요. 남자놈들은 왜들 그리 호쾌하게 웃는지들 원.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3/23 00:45
사진의 문구가 그리 유쾌하진 않군요. 한 개인에게 보내는 것으로는 좀 부적절하지 않나요.
Commented by DSmk2 at 2008/03/23 01:52
실례가 되는 문구를 달아서 죄송합니다. 있던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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