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3일
OT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을 새다시피 하고, OT에 가서 새벽 5시까지 학생들하고 어울리며 이야기를 했더니만 목이 다 아픕니다. 정말 이 정도로 열렬하게 질문을 던져오는 사람들을 만난 것도 오랜만이네요. 재밌었어요. 참. 특강 강사로 배준걸 씨가 왔더군요. 나이가 저랑 같아서 놀랐습니다.
이틀째에는 호암미술관을 구경하고 에버랜드에서 이것저것 하고 놀았습니다.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을 만나기도 하고, 혼자 물개쇼를 보기도 하고, 사파리도 보았습니다. 놀이기구는 잘 못 타요. 특히 막 떨어지고 오르내리는 쪽은 쥐약이라, 조용히 동물들만 감상했습니다만 이쪽이 제겐 더 좋더군요.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이틀째까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돌아왔습니다. 조금 더 쉬고 작업 들어가야겠어요. 다 좋은데 수면부족의 여파가 역력해서 고개를 두어번 꺾었습니다. 아우.
이틀째에는 호암미술관을 구경하고 에버랜드에서 이것저것 하고 놀았습니다.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을 만나기도 하고, 혼자 물개쇼를 보기도 하고, 사파리도 보았습니다. 놀이기구는 잘 못 타요. 특히 막 떨어지고 오르내리는 쪽은 쥐약이라, 조용히 동물들만 감상했습니다만 이쪽이 제겐 더 좋더군요.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이틀째까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돌아왔습니다. 조금 더 쉬고 작업 들어가야겠어요. 다 좋은데 수면부족의 여파가 역력해서 고개를 두어번 꺾었습니다. 아우.
# by | 2008/03/13 21:4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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