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건반)

건반

야마하 DGX-220

…동생이 디지털피아노를 산다길래 차라리 키보드를 사라고 추천해줬다. 직접 쳐 봤을 때에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았고, 동생이 알아보고 있던 디지털피아노에 비해서도 20만원 정도나 싸니까. 안 쓸 때엔 가방에 넣어두면 공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기종은 일전에 야마하 매장에서 봤던 그것. 근데 동생은 이걸 자기가 살 테니까 오빤 가끔 집에 내려와서 치라는데… 한 달에 한 번 갈 수 있을까 말까 할 때만 치라는 거냐. (……) 그치만 얘가 이걸 산다면 내가 같은 걸 또 사는 건 왠지 무진장 낭비 같은데. 꾸우. 왠지 복잡한 기분이다.

동생에게 조언. '무조건 싼 것'보단 스탠드, 보면대, 헤드폰, 가방, 페달 등을 같이 주는 녀석을 찾을 것. 특히 페달의 경우 같이 주는 곳이 많지 않다는 점에 유의.

by 서찬휘 | 2008/03/11 18:30 | 지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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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3/11 19:32
아 놀래라... 순간 키보드로 피아노연주를하는기계라고 인식해버린...
Commented by 치아쿠 at 2008/03/11 22:31
아. 저 이거 10만원에 샀었다능 ㅋㅋㅋ ;; 페달 보면대, 가방 있는데 아는사람에게 싸게 구입했지요 허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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