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4일
삶이 지랄맞아도 시간은 잘만 간다.
후보시절부터 레임덕에 거하게 빠진, 사기꾼 또는 사기꾼에게 사기나 당하는 멍청한 사장님 대통령 '각하'가 이제 1시간 정도 뒤면 권좌에 오른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입으로 머리로 민주주의를 논하면서도 자기 자신과 가족만은 왕정의 봉건영주나 원님 정도의 대접을 받길 원했고 그 결과가 2메가비트의 집권이다. 참 얄궂은 일이다.
삶이 지랄맞아도 시간은 잘만 간다. 제아무리 위에 올라 앉은 것이 조지 부시보다도 더 멍청할지언정, 살 사람은 살아야 하고 사는 이상 시간은 계속 흐른다. 보고 싶지 않았던 2008년 2월 25일 0시는 곧 다가오고, 이윽고 지나가 역사가 되겠지. 지랄맞아도, 어쨌든 우리는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살아야 한다. 그 길을 포기하게 하는 이들의 목을 비틀어 꺾고 지나가기 위해서라도.
죽지 않겠다. 죽일지언정.
* 노무현 대통령. 난 여전히 당신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난 5년 수고했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푹 쉬시길.
* 나도 커밍아웃한다. 나는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안 찍었다.
삶이 지랄맞아도 시간은 잘만 간다. 제아무리 위에 올라 앉은 것이 조지 부시보다도 더 멍청할지언정, 살 사람은 살아야 하고 사는 이상 시간은 계속 흐른다. 보고 싶지 않았던 2008년 2월 25일 0시는 곧 다가오고, 이윽고 지나가 역사가 되겠지. 지랄맞아도, 어쨌든 우리는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살아야 한다. 그 길을 포기하게 하는 이들의 목을 비틀어 꺾고 지나가기 위해서라도.
죽지 않겠다. 죽일지언정.
* 노무현 대통령. 난 여전히 당신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난 5년 수고했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푹 쉬시길.
* 나도 커밍아웃한다. 나는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안 찍었다.
# by | 2008/02/24 23:1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