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질 - 꽁지머리








동생이 보면 또 경기 일으키겠지만 어쨌든 또 다른 걸 시험해 봤다.
요즘은 스트레스를 이런 걸로 푼다니까. (……)

아래로 묶지 않고 중간에서 틀어매되
아래쪽의 숱을 조금 줄이는 식으로.

나쁘진 않은 거 같네.
묶이지 않는 정수리 앞쪽 부분은 뭐라도 바르든지 뿌리든지 해서
조금 손질을 해 두는 편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옆머리가 뒤쪽이 아닌 앞쪽으로 말리는 편이
보기엔 낫던데. 맘대로 안 되네. 흠.


.........................


한 마디로 요즘 컨셉은
다 늙어서 주책.

우씨. 안 그래도 잠 제대로 못 잤더니 얼굴이 완전히 썩었다. (……)
어째 난 몸 상태가 새벽 2~3시쯤이 제일 좋은 거 같아.


.........................


곰곰히 생각해 보니 요즘 요러고 다니는 걸 한 마디로는
요렇게 표현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에잇, 비뚤어질테닷'

by 서찬휘 | 2008/02/20 06:45 | 사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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