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반 코스프레

이번에 본가에서 챙겨온 백업본을 살펴 보니 10년 전부터 한 4~5년 전 정도까지 작업했던 눈물겨운 삽질들이 잔뜩 들어 있군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녀석들입니다. 거의 잊고 있었는데… 더 늦기 전에 끄집어 내서 다행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옛날 작업물들을 꺼내 볼까 합니다. 보기에 좀 괴로운 것도 많지만, 어쨌든 그 때 고생한 게 쌓여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거니까요.
어쨌거나 그 처음으로 공개하는 게… 7년 전에 아일랜드 코스프레랍시고 해 봤던 녀석입니다. (……) 제 몇 번 안 되는 코스프레 중 하나죠. 지금 보니 그야말로 식은땀만 흐르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우후후.
# by | 2008/02/12 23:4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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