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0일
몸무게 64
설 전에 58까지 떨어져서 몸 상태가 정말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 보는 사람마다 볼이 푹 패였다고 놀라고 말이죠. 본가에 그 꼴을 하고 갔더니만, 도무지 못 보시겠던지 어머니께서 먹거리 공세를 펼치셨고 전 먹고 먹고 또 먹었더랬죠. 속이 허전해서 더 했습니다.
이야, 이거 몸무게가 며칠만에 6kg이 쪘군요. (……) 덕분일까요? 얼굴이 그래도 좀 나아 보입니다.
어차피 며칠 못 가서 도로 쭉 빠지겠지만. 딱 62 정도만 유지해주면 좋겠네요. 뱃살 생기는 건 원치 않으니.
몸무게 자체는 최고치 경신입니다. 흠흠.
지금은 어쨌든 먹을 게 당기네요. 지금 두세 시간 전에 밥을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픈 걸 보면, 지금은 그저 먹어야 할 때 같습니다. 내친 김에 내일도 고기 모레도 고기! 아자!
* 동생이 서울에 올라와서, 된장찌개를 끓여 밥 먹이고 아침엔 팬케이크도 구워서 줬습니다. 온도 조절을 잘못해서 좀 태운 걸 먹인 게 미안하지만. 음- 간소해도 역시 같이 먹는 밥이 맛있어요.


이야, 이거 몸무게가 며칠만에 6kg이 쪘군요. (……) 덕분일까요? 얼굴이 그래도 좀 나아 보입니다.
어차피 며칠 못 가서 도로 쭉 빠지겠지만. 딱 62 정도만 유지해주면 좋겠네요. 뱃살 생기는 건 원치 않으니.
몸무게 자체는 최고치 경신입니다. 흠흠.
지금은 어쨌든 먹을 게 당기네요. 지금 두세 시간 전에 밥을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픈 걸 보면, 지금은 그저 먹어야 할 때 같습니다. 내친 김에 내일도 고기 모레도 고기! 아자!
* 동생이 서울에 올라와서, 된장찌개를 끓여 밥 먹이고 아침엔 팬케이크도 구워서 줬습니다. 온도 조절을 잘못해서 좀 태운 걸 먹인 게 미안하지만. 음- 간소해도 역시 같이 먹는 밥이 맛있어요.


# by | 2008/02/10 01:35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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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는 건 좋지만, 갑자기 몸무게가 불어나는 건 건강에 안 좋다고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근데...살이 안 찌는 사람은 그런 살이 또 금새 빠지더라는게 제 경험입니다.;
알비레오 님) 못 말리게도, 자고 일어났더니 62가 돼 있습니다. (……)
네오아담 님) 이미 빠졌어요. 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