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포만감의 문제였나?

프링글스 오리지널
치즈후레쉬팡
에띠패스튜리


…저녁밥 먹고 집어삼킨 간식.

왜인지 모르게 계속 허해서 무작정 꾸역꾸역 집어삼켰다. 하나 다 먹으면 또 하나를 집어들고 마구 먹었다.
다 먹고 나니 그제야 좀 살 것 같은 느낌.


뭔가를 먹고 싶단 기분이었던 게, 메뉴의 문제라기보다 결국 포만감의 문제였나?
부른 배를 끌어안고 있노라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배가 고픈 건 핑계 뿐일지도 몰라.



* 근데 새벽 3시 넘어가니 또 배고프다. 난감해 죽겠네.

by 서찬휘 | 2008/01/29 02:55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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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RPEDIEM at 2008/01/29 03:38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피자 한 조각에 캔맥주 곁들여 드심 효과 확실합니다. -_-
Commented by Ηellă at 2008/01/29 08:20
탄수화물 위주 식단으로 드시고 계시면.. 아마 혈당의 문제일 겁니다. 저혈당의 시초 증세 같은데;;
아마 꿀물만 마셔도 많이 배고픈 감이 나아질 거예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29 12:33
CARPEDIEM 님) 피자라, 좋군요. 조만간 시켜먹을래요.
Ηellă 님) 저혈압에 저혈당이라, 이거 참 가지가지하는군요 저. 조언대로 꿀물 타 마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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