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가 잔뜩- 죽여주세요. 으악.

……결국 다 못 먹은 두부랑 콩나물이 상했습니다. 주름 사이에서 끈적끈적하고 하얀 액체가 쪼르륵 흘러나올 정도로 곯았더군요. 갸악.

냉장고가 커도 음식 재료는 결국 먹을 만큼만 갖추지 않으면 버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아까워 죽겠습니다.

by 서찬휘 | 2008/01/27 20:5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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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아쿠 at 2008/01/27 22:02
으헑 아깝습니다. ;ㅅ;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8/01/27 22:18
자취생 분위기가 물씬...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27 22:21
음식은 조금씩 사시고요 왠만한건 냉동보관하세요... 그게 생존의 지름길,..
Commented by DECRO at 2008/01/27 22:45
비싼것 같아도 작은 사이즈로 사세요. 어차피 남기면 그게 더 낭비죠.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8/01/28 04:32
아까워라... 다른 것도 아니고 두부와 콩나물이라니...

다른 분들 말씀대로, 장보면서 요거밖에 안 사가냐고 눈치를 받는 한이 있어도 조금씩만 사야 합니다. 그리고, 냉동 혹은 건조 식품을 최대한 활용하고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29 12:31
집에서 어머니께서 싸 주신 거라서 더 아깝습니다. 근데 해먹을 수 있는 양이란 게 한계가 있다보니.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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