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4일
대단한 할아버지
자리가 나지 않을 만큼 적당히 사람이 들어찬 지하철 안. 어떤 할아버지가 스윽 뭔가를 꺼냈다.
그 물건이 뭔고 하니, 낚시 의자.
의자를 펴고 문 옆 쪽에 앉아서 조용히 뭔가를 보시던 할아버지,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앉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윽 접어들더니 휘릭 나가신다.
…우와, 강적이다. (……) 누구든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상황을 몸소 보여주시다니.
그 물건이 뭔고 하니, 낚시 의자.
의자를 펴고 문 옆 쪽에 앉아서 조용히 뭔가를 보시던 할아버지,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앉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스윽 접어들더니 휘릭 나가신다.
…우와, 강적이다. (……) 누구든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상황을 몸소 보여주시다니.
# by | 2008/01/24 14:0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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