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확 깨는 알람시계 없을까

휴대전화 알람 다섯 번에 시계 알람까지 맞춰놓고 자도 내 귀는 그 모든 소리를 그냥 씹었다. 깨고 나서 비명을 지르는 게 대체 몇 번째인지.

진동 알람 되는 녀석을 정말 빨리 사야 할지도.

by 서찬휘 | 2008/01/24 13:2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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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8/01/24 13:31
말로 깨우는 시계가 좋더군요. 물론 잠깨기 좋은 목소리로;;;
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8/01/24 16:26
컴퓨터를 켜놓는다면 제트오디오 알람 설정으로 그 시간에 음악이 크게 재생되게 해놓아도 괜찮더군요.(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기능;)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24 18:40
백금기사 님) …취향에 안 맞는 목소리를 넣어두면 오히려 혐오감에 잠이 깰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를테면 제겐 현영이라든지. (……)
네오아담 님) 전 요즘 컴퓨터를 끄고 자는 편이라서요.
Commented by 치아쿠 at 2008/01/24 18:53
http://www.funnlife.com/ 여기에 "나를 흔들어 깨우는 자명베개" 라는 게 있지요 ㅇㅅㅇ 왠지 유용하실듯 한데요?
Commented by 임채 at 2008/01/24 21:24
헤어밴드를 머리에 차고 그 사이에 헨드폰 알람을 진동으로 하고 자면 직방이다.
혹은 스타킹을 신고 스타킹 사이에 헨드폰 알람을 진동으로 하고 자면 직방이다.
해보쇼.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24 21:48
치아쿠 님) 어이쿠, 괜찮네요. 좀 비싼 것만 빼면. (……)
임채) 문제는 오빠 휴대전화가 진동 알람이 안 된다는 거란다. 그게 된다면 이런 거 살 생각을 하겠니? 그나저나 오빠더러 스타킹을 신으라고 하다니 이 녀석을 어쩌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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