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 중

배색사전을 비롯해 일에 필요한 책들이라도 일단 꺼내놓아야 하겠기에 상자를 끄집어냈습니다. 급한 걸 찾는 데 주력해서 이것저것 꺼냈습니다.

컴퓨터 쪽 책들은 대충 꺼냈네요. 본가 책장에 있는 녀석까지 들고 올까 했지만 당분간은 그냥 저걸로 버티려고 합니다. 오른쪽의 상자들은 프로그램 패키지들. 화보집은 본가에서 가져올 게 한 무더기 더 있습니다. 근데 상자 속에 분명 요구르팅 화보집이 있었을 텐데… 못 찾았군요. 어디 있는 거냐…(…)
꺼내는 김에 DVD랑 테이프도 좀 더 꺼냈습니다. 넥스트 해체 후 발매된 콘서트 실황 테이프와 서태지 3집 콘서트 실황 테이프, 팜&일, 더티페어 3, 졸업 등의 녹화테이프가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 녀석들을 대체 어쩐다죠. 아우.

by 서찬휘 | 2008/01/11 21:0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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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8/01/11 21:24
오오~ 분양, 분양~~!(퍽)
Commented by 마법고냥이 at 2008/01/11 21:32
넥스트 콘서트 실황 테이프. 저 공연 못 가서 친구랑 둘이 땅을 치며 울었죠.
Commented by lomi at 2008/01/11 22:40
나오가 눈에 번쩍.ㅇㅁㅇ...
Commented by SuperDuper at 2008/01/12 02:18
와 정리...;ㅁ;
Commented by 치아쿠 at 2008/01/13 10:22
으어 넥스트!!! ;ㅁ;!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8/01/15 01:19
아..저 츄츄는 저도 있는 건데...(왠지 반가운~^^;)

ps.정리를 하신다면, 저도 넙죽~(퍽)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15 01:50
아니… 처분한다는 뜻의 정리가 아니라…(…) 잘 보관을 해야 하겠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아크릴로 장식장을 하나 짜야 할까봐요. 원하는 크기로 두 개 하면 9만원쯤 하던데 쉽사리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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