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작가님이 선물해주신 샴페인을 따 마셨더니

1/3잔 정도 따라 마셨는데 확 취하네요. 와악.




문제는 이걸 대체 어떻게 막아야 할지 막막하다는 거. 코르크가 도로 들어가지도 않고 따로 마개가 있는 것도 아니라 참기름 막듯이 비닐봉지로 막고 밴드로 칭칭 감았습니다. (……)

아아. 막 열이 나네요. 골골….
이럴 때 누가 전화하면 되게 웃긴 목소리 들려줄 수 있을 거 같은데.

by 서찬휘 | 2008/01/10 04:56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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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법고냥이 at 2008/01/10 11:51
와~샴페인. 갑자기 확 당기네요. 후후.
코르크란 게 그렇죠. 따고 나면 들어가질 않는다는 거...;;;
와인이나 샴페인 용으로 따고 난 후에 쓸 수 있는 병마개도 팔더라구요. 예전에 집에 있었는데 그것도 꽤나 불편해서 버렸어요. 집에서는 술 마시지도 않아서 필요 없더라구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10 15:05
병마개… 막상 따놓고 보니 빨리 닫아야겠어서 하나 살까 생각 중입니다. 저야말로 술 거의 안 마시는데 별일이군요. (……)
Commented by 여진 at 2008/01/10 21:11
샴페인이 아니라,화이트와인입니다...
병뚜껑들은 따로 팝니다...
그다지 센 술은 아닌데...^^;
찬휘님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었기를.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11 01:31
여진 님) 그렇군요. 이렇다니까요 선물 받아놓고 구분도 못해요. (……) 어쩄든 알딸딸하니 금방 취하더군요. 역시 술엔 약해요. 에휴. 그나저나 와인마개를 사 왔는데 병 입구에 안 들어가는 거 있죠?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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