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약도 타 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셨던 대로 요즘 유행병(…)인 모양이에요. 같은 증세로 많이들 병원에 왔다고들 합니다. 이 정도로 앓고 났더니 얼굴이 도로 헬쓱-해져서 걱정입니다.

제가 아프니까 컴퓨터도 덩달아서 아픈 건지 뭔지… 스파이웨어가 시도때도 없이 쳐들어오고 있군요. 기세가 아주 무섭습니다. 공유기를 달면 상황이 좀 나으려나요.


* 새삼 느끼는 거지만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은 어느 하나만 쓸 것도 아니고, 또 외산 좋다고 할 것만도 아닙니다. Avast와 AD-Aware를 동원해도 안 잡히던 것들이 V3로는 줄줄줄 잡히는걸요. 인터페이스의 편의성도 있고. 안랩이 요즘 점수를 많이 깎인 모양새지만 당분간은 계속 유료 이용자로서 있어줘야 할 듯합니다.

by 서찬휘 | 2008/01/07 21:08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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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아쿠 at 2008/01/07 21:41
다행이군요 요새 유행병 맞아요.. 오늘도 아픈아이가 또 병원갔다왔던데 저는 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 ㅡㅜ 흙 아픈건 싫어요.. 맛난거 못먹잖아요.... <--
Commented by 원이 at 2008/01/07 22:05
식사와 약 둘 다 거르시지 마시고 꼬박꼬박 드십시오. 특히 밥맛 없다고 빈속으로 약드시면 독보다도 위험합니다.
Commented by 레이 at 2008/01/07 22:11
믿지않는 회사지만 알약 깔았습니다.
나름 쓸만 하네요.
Commented by DAIN at 2008/01/07 22:26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길.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8/01/07 23:29
에고... 밥&약 잘 챙겨 드시고 빨랑 나으시길...

유행병이라니 조심해야 겠네요. 엄마도 몸이 안 좋으신 것 같던데, 설마... -_-a
Commented by 양군 at 2008/01/08 00:18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마법고냥이 at 2008/01/08 01:07
아플 때는 잘 쉬는 게 가장 좋은데 늘 바쁘시니 걱정이군요.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컴퓨터를 바꾸고 나서 여기저기 문제가 많아서 백신을 하나 더 써야 하나 생각 중이에요. 사람이나 컴퓨터나 힘든 계절인 모양입니다. 에고.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8/01/10 01:32
치아쿠 님) 네. 맛난 거 못 먹어서 아픈 거 싫은 마음 공감합니다. 우우.
원이 님) 네. 고맙습니다.
레이 님) 그렇군요. 나중에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DAIN 님) 고맙습니다.
알비레오 님) 독해요. 아우.
양세종 님) 고마워요.
마법고냥이 님) 그러게나요. 세상 참 왜 이리 살기 빡빡하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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