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5일
앓고 났더니.
며칠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처음엔 머리가 좀 띵하다 정도였다. 열은 안 나는데 찬 바람에 몸이 쓸리는 기분이 들더라. 대충 감은 잡았다. 몸살났구나. 그래도 엊그제까지는 견딜만 했더랬다. 어제는 정말 사람을 앞에 두고 말을 하는 데에도 제 정신이 아니더라. 속은 속대로 뒤집혀 있고. 기껏 맛 난 거 사주셨는데. 근데 이렇다고 죽 먹는 건 또 싫어서 걍 먹었다. 반쯤은 오기다.
자정 좀 넘겨서 그대로 뻗었다. 짐 정리도 다 안 끝났는데 적당히 밀어놓고 그냥 이부자리 펴고 뻗었다. 보일러 좀 올려놓고 푹 뒤집어 쓰고 잤다. 오죽 더우면 중간에 한 번 깰 정도로.
2차 이삿짐에다가 새 컴퓨터 세팅 때문에 신경을 좀 곤두세웠더니만 몸이 그대로 맛이 갔던 모양이다. 아. 난감해. 연초부터 액땜 한 번 찐하게 한다. 자취하는 솔로가 몸까지 아프면 진짜 진상인데.
* 새 컴퓨터엔 오피스 깔고 어도비 패키지 깔고 불여우 깔고 데이터 옮겨서 어느 정도는 이전 환경을 대충 유지했다. 이제 프로그래밍 쪽 환경을 옮겨야 할 텐데.
자정 좀 넘겨서 그대로 뻗었다. 짐 정리도 다 안 끝났는데 적당히 밀어놓고 그냥 이부자리 펴고 뻗었다. 보일러 좀 올려놓고 푹 뒤집어 쓰고 잤다. 오죽 더우면 중간에 한 번 깰 정도로.
2차 이삿짐에다가 새 컴퓨터 세팅 때문에 신경을 좀 곤두세웠더니만 몸이 그대로 맛이 갔던 모양이다. 아. 난감해. 연초부터 액땜 한 번 찐하게 한다. 자취하는 솔로가 몸까지 아프면 진짜 진상인데.
* 새 컴퓨터엔 오피스 깔고 어도비 패키지 깔고 불여우 깔고 데이터 옮겨서 어느 정도는 이전 환경을 대충 유지했다. 이제 프로그래밍 쪽 환경을 옮겨야 할 텐데.
# by | 2008/01/05 14:3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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