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콩나물국



처음으로 직접 끓여 보았습니다.

콩나물을 끓이고 마늘을 다져 넣은 후 국간장과 소금을 조금 넣어 보았습니다. 사실 중간에 맛을 봤을 때 소금만으로는 맛이 안 나길래 말이죠. 맛을 어찌 내야 할지 좀 막막해서 국간장을 좀 넣었어요. 마무리로는 김치를 풍덩.

솔직히 어머니가 끓여주신 거와 비할 수 있겠습니까만. 처음 해 본 것 치곤 그냥저냥입니다. 다음에 좀 더 배워와야겠습니다.



* 밥 짓고 국이랑 차 끓여마셨더니 한 끼에 물 1.5리터가 사라졌습니다. 으아아악.

by 서찬휘 | 2007/12/31 01:3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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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7/12/31 07:53
콩나물 국에는 다진 마늘과 소금이 정석이구요, 국간장은 좀 의외네요. ^^

마른 멸치나 다시마를 함께 넣고 끓여보세요.
그리고 나서 잘게 썬 대파나 쪽파로 마무리 하면 국물맛이 시원해지더군요. ^^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31 16:14
뭐, 저도 국간장은 좀 아니었다 싶긴 합니다. 멸치 다시마 대파 쪽파… 다음에 장 봐올 때 꽁 챙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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