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확실히… 살림을 즐기고 있구나. (…)
곧 사그러들겠지만.
오늘 사 온 건 큰 쟁반 하나, 작은 쟁반 둘,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거울, 옷걸이. 하나하나 사 모으는 맛이 쏠쏠하구나.
옷걸이는 세탁소에서 좀 싸게 사 오려 했더니만 자기네도 없대서 일곱 개를 한 꾸러미에 파는 걸 둘 사 왔다. 못 걸었던 옷들 다 걸어놔야지.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는 3천원짜리 치고는 꽤 괜찮은 거 같다. 쟁반의 경우 손님 왔을 때도 필요하지만 과자 같은 거 쏟아놓고 먹고 싶기도 해서.
밥 먹고 꼬박꼬박 설거지를 하고 조용히 차 한 잔 끓여마시는 데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걸 보면 완전히 주부 다 됐다. (…)
오늘 사 온 건 큰 쟁반 하나, 작은 쟁반 둘,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거울, 옷걸이. 하나하나 사 모으는 맛이 쏠쏠하구나.
옷걸이는 세탁소에서 좀 싸게 사 오려 했더니만 자기네도 없대서 일곱 개를 한 꾸러미에 파는 걸 둘 사 왔다. 못 걸었던 옷들 다 걸어놔야지.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는 3천원짜리 치고는 꽤 괜찮은 거 같다. 쟁반의 경우 손님 왔을 때도 필요하지만 과자 같은 거 쏟아놓고 먹고 싶기도 해서.
밥 먹고 꼬박꼬박 설거지를 하고 조용히 차 한 잔 끓여마시는 데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걸 보면 완전히 주부 다 됐다. (…)
# by | 2007/12/30 17:4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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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선 참한 여성동지들이 이 글 보고 꾸역꾸역 몰려들기를 빌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