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

1) 풍림화산. 일러스트를 보고 보고 또 봐도…글쎄. 이건 아무리 봐도 이누야샤 캐릭터 디자인을 차용한 거 같은데.
2) 신족가족 만화판 신간. 심각한 텐코 언니 노팬티 파문. (……)
3) 절대가련 칠드런 신간. 벗은 중년 엉덩이 따위를 보여주다니 이 작가 정말.
4) 파한집이 다음 호로 완결이라. 너무 빨라! 왜 이리 뒷심이 부족하지?
5) CIEL 연재분에서 명색이 드래곤이 사자 모습으로 나오는 걸 보며 임주연 씨가 오펜 팬이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떠올리게 된다.
6) VB로즈 10권. 이제 동어반복은 그만-이란 생각은 들지만 카즈하랑 마키의 아기가 등장한 거랑 이름은 안 나왔지만 센코 이야기가 나온 걸로 그냥 만족. 근데… 아사코는 진짜 안 나오는 거야?
7) 팝툰 새연재작 '신지특경 만'… 근데 장르명이 'GRAPHIC NOBEL'이란다. 소설을 뜻하는 영단어는 NOVEL일 텐데. (……)

by 서찬휘 | 2007/12/28 03:23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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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이 at 2007/12/28 14:28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지만 '풍림화산'이 일본 전국시대 다케다 신겐의 기마부대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면 사람들 좀 시끄러워질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스트리트 파이터2의 배경으로만 알고 있을겁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28 14:29
그래서 전 풍림화산이란 제목을 들었을 때 당연히 일본게임인 줄 알았다니까요.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7/12/28 16:48
에에, 파한집이 벌써 완결 이야기가 나오는겁니까.
지금까지 본 단행본으로는 뭔가 좀더 넓게 끌고 갈 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Commented by 마법고냥이 at 2007/12/28 19:37
파한집 6권으로 완결이라는 이야기를 꽤 오래 전에 듣기는 했는데 막상 다음편이 마지막회라고 하니 아쉽더군요. 윤지운 선생님이 처음부터 그 정도 분량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다는데 할 말 없죠. 6권 표지가 정말 주건양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29 16:26
windxellos 님) 그러게 말입니다. 더 할 이야기가 많을 법도 한 전개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저 청년들을 정녕 떠나보내야 한단 말입니까! (…)
마법고냥이 님) 너무 급하단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봐도 이야기 보따리가 덜 풀린 느낌이라 말이죠….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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