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든 커플이든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야(聖夜든 性夜든) 맞이하시길. 저는- 올해는 혼자입니다. 세종 님이랑 CARPEDIEM 님이랑 남자 셋이서 꿀꿀하게 메신저 중입니다. 으아앙.
크리스마스 0시, 이대쪽에선 무려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퍼지더군요. 생일은 생일이죠. 예수님 생일. 누군지는 몰라도 감각 좋네요.
산타 모자는 일전에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고객의 밤 행사 때 받은 겁니다. 매년 두고두고 써먹을지도 모르겠네요.
* 실은 파리바게뜨 곰돌이 모자가 갖고 싶었어요. 혼자 먹으려고 케이크 큰 걸 살 순 없어서 포기했지만.
* 양말 걸어놓으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주시려나. 타마키 망사버전은 어떻습니까 할배.
# by | 2007/12/25 01:25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나저나 세종 님. 뭡니까 그 한숨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좋습니다.
제게도 누가 선물로 좀….